간추린 국제뉴스

2021-08-02 09:10:49

◆브라질 델타 변이 감염 247명

브라질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인도발 변이, B.1.617) 감염자가 증가세를 계속하고 있다.

7월 31일(현지시간),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델타 변이 감염자는 지난 5월 북동부지역으로 입항한 외국 선박에서 처음 발견된 이래 전날까지 247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2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 전문가들은 세계 각국이 델타 변이 확산 우려로 봉쇄 수위를 높이는 것과 달리 브라질은 반대로 가고 있다면서 델타 변이가 코로나19 4차 류행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건부는 지난해 6월-7월을 1차, 지난해 11월-올해초를 2차, 겨울철인 현재를 3차 류행 시기로 보고 있다.


◆르완다,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수도 등 봉쇄령 해제

중동부 아프리카 르완다가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수도 키갈리와 다른 8개 행정구역에 대한 봉쇄령을 해제했다.

7월 3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르완다 정부는 전날 폴 카가메 대통령 주재의 각료회의가 끝나고나서 성명을 통해 이번 봉쇄령 해제가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바이러스의 여전한 확산세에도 이달 중순 도입된 봉쇄령을 해제하게 된 리유에 관해서는 설명을 하지 않았다.              


◆로씨야, 토이기 산불에 소방항공기 8대 지원…에르도안 푸틴에 감사

토이기 대통령실은 7월 3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에르도안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통화하고 로씨야가 소방용 비행기 5대와 헬기 3대를 지원한 데 대해 감사했다.”고 밝혔다.

따스통신에 따르면 로씨야 크레믈리궁도 성명을 내고 푸틴 대통령이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산불 진화에 지속해서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토이기는 지난 28일부터 남부 안탈리아지방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을 진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토이기 농업산림부는 98건의 산불 가운데 88건의 불길을 잡았으며 10곳은 여전히 진화작업이 진행중이라며 이번 산불로 6명이 목숨을 잃었고 적어도 275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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