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캄보쟈와 호혜협력을 확대”

2021-09-16 08:50:17

12일, 훈 센 캄보쟈 총리가 프놈펜에서 캄보쟈를 공식 방문한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했다.

훈 센 총리는 접견 자리에서 중국 지도자에 대한 안부 인사를 전한 후 “캄보쟈와 중국간 우호는 유구한 력사를 가지며, 량국은 상호 주권과 독립 수호 측면에서 일관되게 상호지지, 상호지원을 이어왔다. 또한 캄보쟈는 중국과 함께 량국간 굳건한 신뢰관계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저 하며 캄보쟈는 비록 약소국이지만 압박에 위축되지 않을 것이고 대만, 향항, 신강 관련 문제와 중국 핵심리익 문제에서 중국의 정당한 립장을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다. 중국이 캄보쟈 방역을 위해 제공한 소중한 도움에 감사하고 캄보쟈는 중국과 계속해서 방역 협력을 이어가며 경제무역, 인프라 등 분야에서 새로운 단계로 도약해나가길 희망한다. 캄보쟈는 중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역외 세력의 역내 간섭 방지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 수호하고저 한다.”고 말했다.

왕의 외교부장은 중국 지도자의 안부 인사를 전한 후 “코로나19 시기에 캄보쟈를 재방문한 것은 대외적으로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캄보쟈가 신뢰할 수 있는 친구인 중국은 캄보쟈 인민당 정부의 순조로운 집권을 지지하는 동시에 캄보쟈가 강권에 굴하지 않고 패권에 반대하며 국가 주권과 민족 존엄성을 수호하고 자국 상황에 맞는 발전로선 모색을 지지한다. 중국은 캄보쟈의 가장 신뢰할 수 있고 가장 오래된 전략적 파트너이다. 량측간의 굳건한 상호지원은 량국의 공동리익을 수호할 뿐 아니라 국제 공평정의를 수호하고, 개발도상 국가의 정당한 권익을 수호하는 것이다. 중국은 캄보쟈와 함께 량국 정상간 합의한 중요 사안을 따라 량국간 호혜협력을 일층 확대하고, 량국의 우호사업을 량국 운명공동체 수립을 위한 방향으로 계속 전진시켜 량국 국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왕의 외교부장은 또 “중국은 계속해서 캄보쟈측에 백신 및 방역물자를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할 때까지 제공할 것이다. 캄보쟈와 ‘일대일로’ 고품질 공동건설 가속화로 캄보쟈의 경제회복, 민생개선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 중국은 캄보쟈가 래년 아세안순번 의장국을 맡는 기간에 아세안 국가와 함께 ‘남중국해 행동준칙(COC)’ 협상을 타결해 <유엔해양법협약>을 포함한 국제법에 부합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준칙을 제정함으로써 중국과 아세안 국가가 자국의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는 의지도 능력도 있음을 보여주고저 한다.”고 덧붙였다.

접견 전, 왕의 외교부장은 훈 센 총리와 중국 정부 지원 캄보쟈 경기장사업 인수인계식에 참석했다. 접견이 끝난 후에는 량자 협력문건 서명식에도 참석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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