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안맞아도 되나···세계 첫 항체치료제 나온다

2021-10-09 08:43:50

다국적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가 미국 식품의약국에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5일(현지시간)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식품의약국에 코로나19 환자의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자사의 코로나19 LAAB 칵테일 항체치료제 후보‘AZD7442(성분 틱사제비맙·실가비맙)’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측은 백신을 맞았지만 충분한 항체를 생성하지 못한 경우, 알레르기 반응 등을 리유로 백신을 접종하지 못한 경우 이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항체치료제는 백신과는 다른 개념이다. 백신은 표적 항체와 감염 퇴치 세포의 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활성 면역체계에 의존하지만 치료제는 수개월간 체내에 머무르며 바이러스를 억제하도록 설계된 항체를 포함하고 있다. 이 치료제가 승인받으면 기저 질환 등으로 그동안 백신접종이 어려웠던 사람들의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치료제는 다른 치료제가 1~2개월간의 보호 효과에 머무는 것과 달리 최대 1년 동안 면역력을 증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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