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백신 맞아야 미국 입국 가능

2021-10-18 08:47:11

중국 시노팜 시노백 포함


미국 보건당국이 오는 11월부터 세계보건기구가 긴급사용 승인한 코로나19 백신 6종 접종을 완료한 려행객들의 입국을 승인할 예정이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질병통제예방쎈터 대변인은 이날 미국 식품의약국 또는 세계보건기구가 긴급사용 허가를 승인한 백신 6종은 미국 려행 기준을 충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과 세계보건기구가 긴급사용을 승인한 코로나19 백신 6종중 하나라도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의 미국방문을 막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상기 코로나19 백신 6종으로는 미국의 화이자(辉瑞)와 모더나(莫德纳), 벨지끄 얀센(杨森)과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阿斯利康), 중국의 시노팜(中国医药集团), 시노백(科兴生物新冠疫苗)이 포함된다.

미국질병통제예방쎈터의 이날 발표로 중국의 시노팜과 시노백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사람의 미국방문이 가능해진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쎈터는 이번 주초 항공사들에 추가 백신 허용 등의 관련 내용을 통보했으며 려행 요건이 완료되는 대로 추가적인 안내와 정보를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메리칸항공 등 미국 항공사들은 미국질병통제예방쎈터의 이번 결정에 만족한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 항공사 대표그룹인 에어라인포아메리카는 “미국질병통제예방쎈터의 결정에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11월 초까지 새로운 규정 시행을 위한 정부와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 백악관은 앞서 11월초부터 미국에 입국하는 대부분의 외국인 려행객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어떤 백신을 허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시하지 않았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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