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합법적 권리 회복은글로벌 거버넌스의 새 지평 열었다”

2021-10-26 09:07:13

서호량 유엔 사무총장보


[유엔 10월 25일발 신화통신] “50년 전 중화인민공화국은 유엔에서의 합법적 권리를 회복했다. 이는 력사적인 중대 사건으로 시대의 발전 흐름에 부합한 동시에 글로벌 거버넌스의 새 지평을 열었다.” 서호량 유엔 사무총장보는 얼마 전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2013년부터 유엔 사무총장보를 맡고 있고 현재는 유엔개발계획(UNDP) 정책국 국장을 겸임하고 있는 유엔 글로벌 발전 분야의 베테랑 관원인 그는 유엔에서의 합법적 권리를 회복한 지난 50년 동안 중국이 전세계의 발전을 위해 한 공헌을 높이 평가하며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여년 동안 8억여명이 빈곤에서 벗어났다. 지난 8년 동안 가난에서 벗어난 중국인수는 년간 평균 1000여만명에 달했다. 이는 인류 진보의 중요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0년 중국은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중대한 전략적 성과를 거두고 조업과 생산을 적극적으로 재개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을 달성한 주요국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세계 경제를 안정시키고 각국의 믿음을 증진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글로벌 거버넌스에 깊이 참여해 국제 사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일례로 중국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빠리협정’ 및 2030년 지속가능발전의제 제정 과정에서도 특별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2018년 4월 중국 국제발전협력단(CIDCA)의 창설 또한 발전 분야에서 중국이 한 대단한 일”이라면서 “수원국에서 글로벌 거버넌스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가 되기까지 중국은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후변화 대응, 코로나19 공조 대응, 남남협력 등 분야에서 중국이 제안한 중대한 구상과 조치들은 세계 발전에 매우 중요한 시범과 견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중국은 아직 개발도상국이지만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므로 중국의 일거수일투족은 세계에 영향을 끼친다며 앞으로 50년 중국은 글로벌 거버넌스에 더욱 깊고 큰 영향을 끼칠 것이 틀림없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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