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으로 강철강국의 꿈 이루다

2022-05-24 09:25:20

[석가장 5월 18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도웅 왕민] “공장에서 가장 훌륭한 제강공으로 될 것이다.” 이는 ‘중국청년 5.4메달’ 수상자이자 하강집단 한단철강회사 단보제강소 전로직장의 부주임 당소우가 10여년 전에 세운 목표이다.

2008년 7월, 당소우는 북경과학기술대학 야금공정학과를 졸업한후 단보제련소에서 일을 시작했다. 중점 대학교 대학생인 당소우는 전로부문 일반적인 재료전달 로동자로 오게 되면서 그는 기대에 가득찼다. “대학에서 선생님은 우리에게 생산 일선에 뛰여들어야만 리론지식과 생산실천을 더욱 잘 결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가르쳤다.”

제강소에 간 지 얼마 안되였을 때 당소우는 매일 로동자 친구들과 함께 화로대에서 힘들게 일하면서 막간을 리용해 선배 로동자에게 제강기술과 관련된 가르침을 청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는 실천과 교과서의 지식을 결합했다. 공부를 즐겨하고 연구에 몰두한 덕분에 2년 후 당소우는 재료 전달공, 합금공에서 점차적으로 최연소 제강공, 전로 책임장이 되였다.

전로 책임자를 맡은 첫해에 당소우는 팀을 이끌어 공예제작, 품질제고 등 면에서부터 난관을 극복했다. 당소우팀은 공장의 12개 소조에서 늘 종합순위 첫번째를 차지했고 련속 10개월 동안 쇠물성분이 통제관리 범위를 초과하지 않는 기록도 세웠다.

가장 훌륭한 제강공이 되려면 설비조작은 물론 기술혁신에도 능해야 했다. ‘적은 침전물 제련방식’은 전로 제련에 있어 큰 기술난제이다. 이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소우는 ‘침전물 보류 제련방식’을 혁신했다.

“200톤 이상의 대형 전로에서 침전물을 보류하는 제련방식은 생산사고를 조성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당소우가 처음 침전물을 보류하는 제련방식을 제기했을 때 각종 의심의 목소리가 쏟아져나왔다.

의혹을 없애기 위해서는 사실에 기반해서 말해야 했다. 당소우는 대량의 자료를 찾아보고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매일 생산데이터를 기록하고 분석했다. 끝내 침전 보류량, 원료 첨가 시기 등을 조절하는 것을 통해 ‘침전물 보류법’을 사용하여 합격된 쇠물을 제련해낼 수 있었다.

생산원가를 줄이기 위해 2013년 당소우는 침전물 보류법을 쇠물을 제련하는 토대에서 ‘소량 침전물 제련법’이라는 새로운 공예를 보급하였는데 석회소모 한가지에서만 해도 달마다 300여만원의 생산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다.

기술혁신의 길을 따라 당소우는 세계 강철업 기술대회라는 큰 무대에 참가했다. 2018년 4월 10일, 인도 봄베이에서 제12차 모의제강 도전시합 세계 결승전에서 당소우는 5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1515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끝내 직업조 우승을 쟁취했다.

시상대에 올라선 당소우의 가슴에는 빛나는 오성붉은기 휘장이 달려있었다. “이 영예는 하강집단유한회사를 대표할 뿐만 아니라 중국을 대표한다.”

자동차 보드는 최근 하강집단 한단철강회사가 제품승격과 기술진보를 추진하는 중요한 방향이다. 자동차판의 강도, 인성 등 성능 요구는 끊임없이 제고되고 있어 쇠물 청정도 등 지표도 제고되여야 한다. 그중 중점 산소함량은 쇠물의 청정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리론적으로 보았을 때 산소의 감소는 쇠물중의 린 등 성분들의 표준량을 초과하게 하지만 반대로 산소를 감소시키지 않으면 청정도를 제고하기 매우 힘들다.

당소우는 “기술혁신은 ‘꿩’과 ‘알’을 동시에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참고할 수 있는 경험과 수치가 매우 적은 상황에서 나와 난관돌파팀은 생산작업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난제해결을 위해 힘썼다.”고 말했다.

2년간의 기술난관 돌파를 통해 당소우와 그의 팀은 이 업계의 공통된 난제를 해결해 자동차 보드 쇠물 중점 산소함량을 40% 이상 감소하고 쇠물의 청정도를 대폭 높였다. 이 기술수준은 국내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당소우는 그동안 전국우수공산당원, 전국로력모범, 전국우수청년 등 영예를 획득했다. 하지만 그는 기술혁신의 길에서 앞으로 더 많은 것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당소우는 “매일 제강로에 ‘혁신’이라는 재료를 첨가하는 것을 견지하련다. 젊은이로서의 끈질긴 의력으로 탄탄한 실력을 키우고 기술난제를 해결하며 강철강국이라는 중임을 떠안으련다.”고 말했다.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2020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