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서울에서 개최

2022-05-24 10:22:22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1일 서울에서 방문 온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했다. 이날 한국 여러 지방에서 온 시민단체들이 대통령실 근처에서 집회를 가지고 미국이 한미동맹 강화를 구실로 동북아지역 긴장정세를 격화시킨다고 항의했다.

한국 대통령실은 회담 후 한미 정상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량국 정상은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량자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핵심기술과 신흥기술, 인터넷 안보 측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토의 결정했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또한 조선반도문제를 언급했다.

이날 한국 여러 지방들에서 온 시민단체들이 대통령실 부근에서 집회를 가졌다. 집회 참가자들은 ‘신랭전을 초래할 한일, 한미일 동맹을 반대한다’, ‘한미 합동 군사연습을 전면 중단하라’, ‘전략자산의 전개를 반대한다’ 등 구호판을 들고 미국이 한미동맹 강화를 구실로 동북아지역의 긴장 국면을 조성한다고 항의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2일 한국 방문을 마치고 일본을 방문한다. 이번 순방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가진 첫번째 아시아 방문이다.  

  중앙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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