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나토 열화우라니움탄 피해자들에게 보상해야

2022-07-01 09:17:19

얼마 전 나토의 유고슬라비아 폭격으로 열화우라니움탄 습격을 받은 피해자들이 나토를 기소했다. 이에 대해 조립견 대변인이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과 나토는 자신이 범한 전쟁죄행을 깊이 반성하고 열화우라니움탄 습격을 받은 피해자들에게 하루빨리 합리적인 배상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3년 전 나토는 수개월간 열화우라니움탄 15톤을 투척해 유고슬라비아를 폭격했다. 열화우라니움탄 피해자 3000명이 국제변호사단에 의뢰해 나토를 기소했다. 하지만 나토는 면제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조립견 대변인은 23년 전 미국을 선두로 한 나토가 유엔의 승인을 받지 않은 상황에서 유고슬라비아에 78일간의 지속적인 무차별한 폭격을 진행해 어린이 79명을 포함한 2500여명이 사망하고 100만명이 난민으로 전락했다고 전했다. 전문가의 소개에 의하면 열화우라니움탄은 인체에 대한 피해가 비교적 긴 잠복기를 가지며 인류의 먹이사슬에도 장기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조립견 대변인은 덧붙였다.

조립견 대변인은 폭격이 발생한 뒤 10년 사이에 쎄르비아에 암환자 3만명이 나타났고 그중 1만여명이 사망했다고 소개했다. 또 베오그라드공중보건연구소의 통계에 따르면 2019년 년말까지 쎄르비아 암환자가 무려 9만 7000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당시 군용기를 파견해 쎄르비아에 열화우라니움을 투척한 미국은 열화우라니움탄 발명자이자 유일한 사용자이지만 지금까지도 열화우라니움탄이 ‘걸프전 증후군’과 ‘꼬소보전쟁 증후군’의 직접적 원인임을 부인하고 있고 나토 또한 이른바 면제권으로 책임을 회피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이에 쎄르비아인민이 절대 동의하지 않을뿐더러 정의를 추구하는 세계인민들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면서 미국과 나토는 진정으로 교훈을 섭취해 더 이상 세계 각 지역에 새로운 동란이나 분렬을 초래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방송총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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