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성, 부급 주요 지도간부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정신 학습, 20차 당대회 맞이’ 주제연구토론반에서 한 중요연설은 당과 국가 사업의 발전과 관련된 일련의 중대리론과 실천문제에 심각하게 대답했고 백년 대당의 초심을 잊지 않고 뜻을 굽히지 않는 확고함을 보여주었으며 위업의 부흥을 계획하고 강국의 청사진을 그리는 력사적 주동과 사명감, 책임감을 과시했다.
련일, 광범한 지식인과 청년학생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터득하며 자각적으로 연설 정신으로 사상과 행동을 통일시켜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 리해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여 실제행동으로 20차 당대회의 승리적 개최를 맞이하겠다고 한결같이 표했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으로 실천 지도
습근평 총서기는 “실천은 우리에게 중국공산당이 무엇 때문에 될 수 있고 중국특색 사회주의가 무엇 때문에 훌륭한가는 결과적으로 맑스주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맑스주의가 가능한 원인은 우리 당이 맑스주의 중국화와 시대화를 부단히 추진했고 그것으로 실천을 지도했기 때문이다.”중국인민대학 습근평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연구원 원장 진선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학습, 터득하려면 반드시 이 사상의 세계관과 방법론을 잘 파악하고 그 안에 관통하는 립장과 관점, 방법을 잘 운용해야 한다. 우리는 리론을 실제와 련결시키는 맑스주의 학풍을 대대적으로 선양하고 당의 혁신리론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실천을 지도하며 사업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민족이 시대의 선두에 서려면 한시도 리론적 사고가 없어서는 안되고 한시도 정확한 사상적 인도가 없어서는 안된다.
상해교통대학 맑스주의학원 진붕 부원장은 가을학기 사상정치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새 학기 수업에서 총서기의 이번 중요한 연설을 곧 열릴 20차 당대회 정신과 융합시켜 학생들로 하여금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진일보 학습하고 터득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무용가협회의 풍쌍백 주석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이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의 창조적 전환, 혁신적 발전에 방향을 가리켰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에서 사회주의 선진문화를 적극 발전시킬 것을 강조했고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추진해야 한다고 명확하게 지적했다. 중국식 현대화는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의 조화로운 요구를 포함한다. 구체적으로 무용예술에 이르기까지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중국정신에서 영양을 섭취해야만 우리의 창작이 민족부흥의 웅장한 광경을 더 잘 표현낼 수 있다.
◆신념을 확고히 하고 곤난에 맞서 시시각각 분투해야
18차 당대회 이래, 당과 국가 사업은 력사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력사적인 변혁이 발생했다. 그동안 우리가 겪은 위험과 도전은 바람이 높고 파도가 급했으며 때로는 거칠고 사나운 풍랑까지 만나 그 복잡성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었다.
전염병에 맞서 싸웠던 나날들을 회상하며 중국공정원 원사이며 천진중의약대학 명예교장인 장백례는 감개무량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에서 평범하지 않은 5년을 되돌이켜봤는데 정말 어렵고 잊을 수 없는 5년이였다. 당중앙이 우리를 이끌고 전투를 이어가며 각종 위험과 도전의 시련을 이겨내고 경제 발전과 전염병 예방, 통제를 총괄하여 전세계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우리에게 각종 도전에 침착하게 대응할 자신감을 북돋아주었다.
“10년 동안, 당중앙은 우리를 이끌고 오래동안 해결하지 못한 많은 난제를 해결했고 많은 장기적인 큰일과 중요한 일들을 이룩했다.” 중국공정원 원사이며 강남대학 교장인 진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새시대의 위대한 변혁을 깊이있게 론술했고 새로운 로정에서의 재출발을 위해 과학적인 지침을 제공했다. 우리는 식품공업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는데 국가 식량안전 전략에 대한 인식을 끊임없이 심화시키고 전방위적이고 다방면으로 식량자원을 개발하여 식량안전을 보호할 것이다.”
“력사는 우리에게 한개 나라, 한개 정당에 대해 지도자의 핵심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주었다. 18차 당대회 이래, 당과 국가 사업이 새로운 중대한 성과를 거두고 정치, 경제, 의식형태, 자연계 등 면에서 오는 위험과 도전의 시련을 이겨낸 근본원인은 습근평 총서기가 방향을 정확히 잡은 데 있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과학적인 인도에 있다.” 중앙당사문헌연구원 손동승 연구원은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 관철과 당사문헌 연구를 밀접하게 결합시켜 더 많은 연구성과를 따내 광범한 간부, 군중들이 력사발전 과정에서 ‘두가지 확립’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추진하는 결정적 의미를 더욱 깊이 터득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근본적인 것은 우리 자신의 일을 잘하는 것
100년 이래, 우리 당이 중국인민을 단결, 인솔하여 진행한 모든 투쟁은 바로 우리 나라를 현대화 강국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서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심각하게 지적했다. “국가와 민족의 발전을 자기의 힘의 출발점에 놓고 중국이 발전, 진보하는 운명을 자기 수중에 단단히 장악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록색 저탄소, 청결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건설하는 것은 중국식 현대화의 표현이자 우리의 책임담당이다.” 중국과학원 도시환경연구소 당위 서기, 부소장 진소화는 반드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요구를 관철하고 과학연구에 전념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사고 방식과 조치를 강구하여 더욱 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건설하는 데 새로운 공헌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강그룹 형대기계유한회사 가공5분공장의 ‘전국 5.1로력모범’ 전리군은 기층에서 성장한 기술자로서 핵심기술을 장악하고 병목난제를 돌파하는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총서기는 “가장 근본적인 것은 우리 자신의 일을 잘하는 것이다.”고 말했는데 나는 자신의 일터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끊임없이 혁신하는 작은 ‘나사못’이 되겠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향후 5년은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전면 건설을 시작하는 관건적인 시기로서 이 5년간의 발전을 잘하는 것은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데 있어서 극히 중요하다.
“향후 5년은 우리가 교정을 나와 실천에 뛰여드는 관건적인 시기이다.” 란주대학 자원환경학원 록윤경 학생은 앞으로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는 데 청춘의 힘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화대학 맑스주의학원 박사연구생 차종개는 학교 실천팀을 따라 하북성 승덕시에서 조사 연구를 진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불균형적이고 불충분한 발전문제를 단단히 틀어쥐고 부족점 보완, 허점 강화, 기반 보강, 우세 발휘에 힘을 기울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사고방식과 새로운 조치를 연구, 제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층 조사연구의 경험은 나로 하여금 이 요구에 대해 더욱 깊은 인식을 가지게 했다. 나는 배운 지식으로 기층을 위해 부족점을 보완하고 허점을 강화하며 기반을 보강하고 우세를 발휘하는 데 바쳐 자신의 분투로 당과 인민의 양성에 보답하겠다.
◆시종일관 인민과 함께 호흡하고 운명을 같이해야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고 새시대, 새 로정을 실현하는 각종 목표, 임무의 관건은 당에 있다.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과행길’에 오르는 명석함과 확고함을 영원히 유지하며 기층 당 조직의 전투보루 역할과 당원의 선봉모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강렬한 사업심과 책임감으로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조국의 미래를 보호할 것이다.” 중남대학교 상아제2병원 소아과 당지부서기 문천은 이같이 말했다.
청해사범대학은 ‘20차 당대회 맞이’ 주제로 당 창건일 행사를 개최했다. 청해사범대학 부교장 야성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총서기는 우리 당은 세계에서 가장 큰 맑스주의 집권당으로서 장기집권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인민들의 충심으로 되는 옹호를 얻으려면 반드시 ‘과행길’에 오르는 명석함과 확고함을 영원히 유지해야 한다고 심각하게 지적했다. 당의 교육일군으로서 우리는 당의 령도를 학교 설립과 교육 전반 과정의 여러 면에 락착하고 사상정치과의 주요경로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당과 인민이 만족하는 높은 소질의 전문화한 혁신형 교사대오를 육성해가겠다.
시종일관 인민과 함께 호흡하고 운명을 같이하는 것은 총서기가 광범한 당원들에 대한 요구이자 우리 신강 여러 민족 군중들의 진실한 느낌이다. 중앙민족대학 법학원 학생 무바라크 마허무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곧 개최되는 20차 당대회는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 건설하는 두가지 전략적 배치에 대해 거시적 전망을 했고 향후 5년의 전략적 임무와 중대한 조치를 중점적으로 배치했다. 나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령도 아래 우리 신강 여러 민족 군중들이 더욱 단결하여 석류씨처럼 굳게 뭉쳐 확고부동하게 당의 말을 듣고 뜻을 굽히지 않고 당과 함께 나아가며 고향의 발전에 참신한 장을 엮어갈 것이라 확신한다.”
신화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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