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이란-미국 문제,협상으로 해결할 수 없어”

2022-12-01 08:54:14

[테헤란 11월 28일발 신화통신]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26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에서 바시지민병대 대표와 만나 협상은 이란과 미국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란 현지 방송국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이날 이란의 핵협상 재개에 대해 미국은 협상에서 이란에 대한 제재 해제를 거부하고 있다면서 미국과 유럽 동맹국들이 이란과의 잠재적 합의를 모색하려는 것은 이란의 ‘방어성 군사력’을 박탈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서방이 최근 이란을 압박하고 있는 것은 협상에서 이란을 타협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은 지난 2015년 7월 미국, 영국, 프랑스, 로씨야, 중국, 독일 등과 ‘이란 핵합의’를 체결했다. 그 후 2018년 5월 미국은 일방적으로 협정을 탈퇴한 뒤 이란 제재 조치를 재개했다. 2019년 5월 이후 이란은 합의 일부 조항의 리행을 점진적으로 중단했지만 이는 되돌릴 수 있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4월부터 이란 핵합의 당사자들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여러차례 회담을 열고 리행 재개 문제를 론의했으며 미국도 간접적으로 협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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