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습근평 주석의 축하편지를 대독 및 축사
제4회 중로에너지상무포럼 개막

2022-12-01 08:54:14

[북경 11월 29일발 신화통신] 11월 29일, 제4회 중로에너지상무포럼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결합 방식으로 북경과 모스크바 두곳에서 개최되였다. 국무원 부총리 한정이 포럼 개막식에 참석하여 습근평 주석의 축하편지를 대독하고 축사를 했다.

습근평은 축하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로씨야의 에너지 협력은 량국 실무협력의 중요한 초석이며 세계 에너지 안전을 수호하는 적극적인 력량이다. 외부의 위험과 도전에 직면해 중로 쌍방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중대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중로 에너지 협력의 강유력한 근성을 보여주었고 중로 새시대 전면적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광활한 전망을 해석했다. 중국은 로씨야와 함께 보다 긴밀한 에너지 협력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청정에너지와 친환경 발전을 추진하고 국제 에너지 안전과 산업사슬, 공급사슬의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하며 국제 에너지시장의 장기적이고 건전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 같은 날, 로씨야 대통령 푸틴도 포럼에 축하편지를 보냈다.

한정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에너지 안보는 각국이 경제 발전, 사회 안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초이다. 량국 정상의 전략적 인도하에 중로 에너지 협력이 안정적으로 추진되여 일련의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당면 글로벌 에너지체계에 심각한 변혁이 일어나고 있으며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의 안전과 안정은 많은 위험과 도전에 직면하였다. 중국은 자원통일 계획과 정책적 지지를 계속 강화하고 에너지 안전공급 보장을 착실하게 잘하여 인민대중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도록 확보할 것이다. 중로 쌍방은 량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착실히 락착하고 더욱 긴밀한 에너지 협력동반자 관계를 구축하여 량국 인민의 복지를 증진하고 글로벌 에너지 안전과 지속가능 발전을 촉진하는 데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한정은 중로 에너지 협력 심화에 대해 세가지 건의를 제기했다. 첫째, 경영환경을 최적화하는 데 주력하여 에너지무역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확보하고 계획에 따라 중대한 프로젝트 협력을 질서 있게 추진해야 한다. 둘째, 에너지 생산국, 통과국, 소비국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에너지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을 원활히 하며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해야 한다. 셋째, 록색 저탄소의 글로벌 에너지 관리구도를 구축하고 글로벌 청정에너지 협력 동반자 관계의 구축을 적극 추진하여 기후변화의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

로씨야련방 정부 부총리 노바크, 로씨야대통령에너지발전전략및생태안전위원회 비서장이며 로씨야석유회사 총재인 세친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세친이 로씨야 대통령 푸틴의 축하편지를 대독하고 축사를 했으며 노바크가 축사를 했다.

중로 쌍방의 관련 부문과 에너지기업, 금융기구, 연구기구, 업종협회에서 온 300여명의 대표들이 포럼 개막식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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