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서 핑게로 향항사무에 개입하는 미국의 수단 졸렬해

2023-01-30 09:15:54

[북경 1월 28일발 신화통신] 중국 외교부 향항주재 특파원공서 대변인은 27일 미국 정부가 이른바 향항 관련 각서의 집행기간을 연장하고 기회를 틈타 향항의 법치와 인권 상황을 비방하며 향항 국가보안법을 악의적으로 공격하고 향항 사무와 중국 내정에 의도적으로 개입하며 국제법 원칙과 국제관계 기본 준칙을 공공연히 짓밟은 데 대해 강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를 표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현재 향항 사회가 안정되고 단결되여 번영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미국은 보고도 못 본 척한다면서 향항의 안정과 발전이라는 주류적인 민심에 역행해 이른바 향항 관련 각서의 집행기간을 의도적으로 연장한 진의는 비자 정책을 조작하여 국외로 도피한 반중란항 분자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는 것으로 오로지 향항이 안정되는 것이 두려운 미국의 음흉한 속셈을 충분히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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