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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에도 일평균 2000여명, 겨울관광 "후끈"
주내스키장 찾는 국외 관광객 증가 추세
날짜  2017-1-9 14:11:07   조회  293
6일, 주말을 맞아 연길모드모아스키장에서 정확한 자세와 기초적인 기술방법을 지도받고있는 아이 모습이다.
현재 겨울 스키시즌을 맞아 연길모드모아스키장, 룡정해란강스키장 등 주내 여러 스키장들은 스키어들과 스노보드애호가들로 북적이고있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해 11월말에 륙속 영업을 시작한 스키장들은 새해 양력설 련휴일을 맞으며 주외 관광객들까지 가세해 호황세를 누리고있다.

“지난해 12월 25일좌우에 일평균 접대한 관광객은 연인수는 1500명, 새해 양력설 련휴(총 3일)에 일평균 접대한 관광객은 연인수로 2000명을 돌파했습니다. 현재 스키장을 찾는 관광객군체를 보면 주내관광객뿐만아니라 적지 않은 외지관광객도 포함되고있는 상황입니다. 한국, 로씨야는 물론 일본관광객들까지 스키장을 찾아오고있다”라며 6일 연길모드모아스키장 업무책임자(大堂经理) 방려연이 소개했다. 개업(지난해 11월 17일)후 근 한달간 연길모두모아스키장을 방문한 관광객수는 연인수로 3만명에 도달하고있다고 한다.

소개에 의하면 올해 연길모드모아스키장은 연변설산비호구락부과 손을 잡고 1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4기로 나누어 청소년스키겨울캠프를 조직하고 지난해 계속으로 전국고산스키리그전(15일 개시)을 펼칠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모드모아스키장은 지난해 고객접대연인수 총 12만명에 비해 올해는 16만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클것이라고 내다보고있다.

한편 7일 찾아간 룡정해란강스키장도 화끈한 열기가 넘치고있었다. 이날 스키 타기에 마음이 조급해진 박준성학생은 겨울방학을 맞으며 스키를 배워보고 싶어서 친구랑 같이 왔다며 무섭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고 고백했다. 스키장책임자 리호성에 의하면“일간 스키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수는 연인수 300~350명좌우에 머물러있는가운데 올해는 아이들 신발(30호~38호), 스키복장과 보드를 증설했고 로비를 재정비했다”며 장내에서 스키용품 대여시 카드로 선금을 지불하는 원활한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편리를 도모하고있다고 피력했다.

“과거에 겨울마다 스키마니아들만 찾았던 스키장이라면 연변관광카드의 혜택 영향으로 이제야 비로소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온것같다”고 안도화평스키장 책임자가 말했다. 교통뿐만아니라, 겨울스키에 대한 인식 역시 변화가 앞장서면서 인젠 너도나도 찾아다니는 스키장이다. 연변 겨울철에 불어닥치는 스키붐은 현재 진행형이다. 

글·사진 리명옥 윤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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