汉文版회원가입비밀번호찾기
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주말엔   
 현재위치: 연변일보 >> 뉴스 >> 세계는 지금 >> 국제일반 >> 파키스탄, '힌두교도 결혼법' 제정
파키스탄, '힌두교도 결혼법' 제정
날짜  2017-3-20 11:17:30   조회  98

이슬람국가인 파키스탄에서 힌두교도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법이 제정됐다.
20일, 외신에 따르면 하루전 파키스탄대통령 맘눈 후세인이 '힌두교도 결혼법 2017’을 공식 승인했다.
이는 이슬람국가로서 이슬람교도의 결혼에만 해당됐던 관련 법을 힌두교도에도 적용하는 내용이다. 그동안 힌두교도는 결혼을 하더라도 혼인신고를 할수 없어 법적으로 혼인관계를 인정받을수 없었다.
이번 법 제정은 최근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州)에서 최초로 힌두교도의 혼인신고를 허용했던것을 전국적으로 확장한것이다.
'힌두교도 결혼법'은 힌두 가정의 권익을 법으로 보장하면서 결혼과 가족, 녀성과 자녀 등을 보호하는것을 목표로 한다. 혼인무효, 리혼, 재혼, 안해와 자녀의 재정권리, 혼외가정에서 태여난 자녀의 권리 등에 관한 절차를 보장하고 법제화했다.
이 법안은 앞선 결혼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된다. 투옥과 벌금도 규정하고 있다.
파키스탄에는 약 300만명의 힌두교도가 살고 있는것으로 파악된다. 정부는 힌두교도가 주로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등록부를 배치할 예정이다.
 파키스탄 국무총리 나와즈 샤리프는 성명을 통해 "파키스탄 정부가 항상 파키스탄에 거주하는 소수민족 공동체에 동등한 권리를 보장하는것에 집중해왔다"면서 "다른 어떤 공동체만큼 애국심이 강한 힌두공동체에 평등한 보호를 제공하는 것은 국가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상원에서 수정안을 승인한 뒤, 지난 10일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외신/연변일보 뉴미디어부 편집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공지사항
출국가이드
항공 렬차 안내
환률정보
주간 인기 클릭
종합 스포츠 경제 사회

금주의 론평
“르네상스” 기류의 연변 상륙
□ 채영춘
하나의 기류가 연변 땅에서 배회하고있다 …서두를 이렇게 떼고
보건품시대, 국민은 그렇게도 허약한가
□ 김태호
청나라 말기 중국인들은 아편을 피워 얼굴이 노랗고 육신은 겨릅
두뇌 "기억부전"의 예방
□ 김인섭
내 머리에 기억해 둔 전화번호가 몇개 되는지 더듬었더니 본인
인재영입프로젝트 경제사회발전의 “급시우”
□ 현진국
연변경제사회발전의 대국면을 둘러싸고 진행되는 우리 주 인재강
민족자부심 정착, 기업계가 나선다
□ 채영춘
일전에 어느 조선족기업인과 열 띤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필자
우리축구 건강 웰빙
핫!이슈
지면보기
2017년 05월 23일
2017년 05월 22일
중앙일보 길림신문 료녕신문 흑룡강신문 연변TV 조글로 동아일보 - 중국의 창 경기신문 인민넷 알바천국
기자블로그
《연변일보》 주문 환영
종합신문 주문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본 사이트 모든 기사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