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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구역 사업일군들 혈육처럼 독거로인 도와
날짜  2017-3-21 7:45:23   조회  64

일전 룡정시 천도사회구역에 사는 김성기(61세)로인이 사회구역 사무실에 찾아와 사업일군들에게 감사를 드렸다. 갑작스레 심장병이 발작한 로인을 혈육처럼 돌봐준 감격이 로인의 마음에 새겨졌던것이다.

최저생활보장대상인 김성기씨는 홀로 생활하고있었는데 지난 2일, 심장통증이 더해졌다. 복용하던 약이 떨어졌지만 생활형편이 어려워 사지 못하고 참아오던 로인은 급기야 사회구역을 찾아 도움을 청했다.

상황을 료해한 사회구역당위 부서기 원림걸은 호주머니에서 100원을 꺼내 로인에게 드리면서 응급약부터 사드시도록 조처하는 한편 시사회구역관리위원회 민생부에 림시구제를 신청했다. 그가 약방으로 향하는 로인을 문어구까지 바랠 때였다. 로인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어지럼증이 나서 휘청거리자 그는 로인을 부축하는 한편 동료들을 불렀다.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은 로인을 룡정시병원에 호송하고 진료신청부터 심전도검사,약값납부에 이르기까자 도맡아 처리했다. 진단결과 로인은 관심병, 고혈압 등 여러가지 병을 앓고있었다. 의사가 점적주사를 처방하자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이 주사실로 로인을 안내했고 로인이 아침부터 두끼나 거른 사실을 들은 원림걸부서기는 고기만두와 광천수를 사드리면서 치료비를 사회구역에서 나서서 해결할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켰다.

김성기로인에게는 사업일군들의 살뜰한 관심이 가족의 사랑과 다름없었다. 치료를 거쳐 호전된후 로인은 사회구역사무실에 찾아와 사업일군들을 치하하며 감사를 드렸다.

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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