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边网회원가입비밀번호찾기
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주말엔   
 현재위치: 연변일보 >> 뉴스 >> 문화 >> 문화일반 >> 학림악단 “4월의 봄” 음악회 펼쳐
학림악단 “4월의 봄” 음악회 펼쳐
새봄의 멜로디 민족음악의 향연…
날짜  2017-4-17 7:45:34   조회  903

13일, 연변학림악단 “4월의 봄”음악회가 연변가무단 극장에서 있었다.

합창 “제비가 돌아왔네”, “아침의 해빛이”로 막을 연 음악회는 민족기악합주, 녀성독창, 아동중창 등 다양한 쟝르의 음악종목으로 풍성한 문화향연을 마련했다.

음악회는 김영, 항금화, 홍미란 등 녀성민족기악 7중주 “우리네 명절”외에도 방경숙, 마복자, 렴수원 등 가수들의 독창과 룡정실험소학교 학생들의 중창 “사과배꽃”,“우리 노래 울려라” 등 종목으로 다채롭게 꾸며졌으며 합창 “라질가”, “돈돌라리”, “강원도 아리랑”으로 마무리됐다.

2006년에 설립된 연변학림악단의 단장이자 예술감독이며 연변가무단 국가 1급작곡가인 박학림은 “제비가 돌아왔네”, “사랑의 푸른 하늘”, “장백산 진달래” 등 대중들이 즐겨 부르는 가요를 많이 창작했을뿐만아니라 동요, 교향악, 바이올린협주곡, 관현악곡, 뮤지컬, 영화음악 등 다양한 쟝르의 작품을 출품했다.

악단을 이끌고 다양한 음악을 훌륭하게 표현하는데 힘과 지혜를 이바지해온 박학림단장, 창단 10여년간 우리 민족 음악활동을 펼쳐온 그는 광범한 군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편벽한 산골학교, 양로원, 부대 등 단위에 찾아가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면서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겠다”며 계획을 밝혔다.

글·사진 장향월 허성 기자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공지사항
출국가이드
항공 렬차 안내
환률정보
주간 인기 클릭
종합 스포츠 경제 사회

금주의 론평
우리 고장의 이미지 우리 스스로 지켜야
채영춘
그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지역과 민족사회는 국가충성도와 정치
타인의 시간을 훔치지 말자
장결률
<<타인의 시간 훔치지 말라!>> 유태인들이 항상 강
무례와 불손의 부메랑 <自作自受>
김인섭
지난해 한국에서 방영된 ‘청년경찰’ 영화가 재한 조선족의 범
방학다운 방학, 부모가 관건
□ 김일복
중소학생 겨울방학이 6일부터 시작되였다. 학원가는 언녕부터 방
기다림
기다림이란 쉬운 것 같지만 쉽지 않은 내공이다.자연과 함께 살
우리축구 건강 웰빙
핫!이슈
지면보기
2018년 01월 19일
2018년 01월 18일
길림신문 료녕신문 흑룡강신문 연변TV 조글로 중앙일보 경기신문 인민넷
기자블로그
《연변일보》 주문 환영
종합신문 주문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