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찰 진주 기간: (2017년 8월 11일-9월 11일)
  • 전문 당직 전화: 0431-85587015
  • 전문우편사서함: 장춘시 6262번
  • 우정전용사서함: 우편번호 130012
  • 신고전화 접수 시간: 매일 8:00-20:00
    
汉文版회원가입비밀번호찾기
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주말엔   
 현재위치: 연변일보 >> 뉴스 >> 세계는 지금 >> 국제일반 >> 나사 “토성의 달 지하바다에 생명체 존재 가능”
나사 “토성의 달 지하바다에 생명체 존재 가능”
날짜  2017-4-19 17:48:18   조회  173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토성의 달 엔켈라두스의 지하 바다에서 생명체 형성의 원천이 될수 있는 화학 에너지가 공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주 탐사선 ‘카시니’가 엔켈라두스에 근접했을 때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한 해당 연구결과는 14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도 공개됐다.

1997년 지구를 출발한 토성탐사선 카시니는 2004년 토성에 도착해서 다음해 생각지도 못한 광경을 관찰했다. 토성의 달 엔켈라두스 남극에서 증기 기둥이 원추형으로 분출하고 있던것이다. 이후 카시니는 2015년 10월 28일 엔켈라두스에 가장 근접하는 접근 통과(flyby)를 통해 이 증기를 수집했다. 론문은 이 증기를 분석한 결과 98% 가까운 성분이 물이고 1%가 수소 그리고 나머지는 이산화탄소, 메탄, 암모니아 등의 혼합물이라고 밝혔다. 얼음으로 된 엔켈라두스 표면 밑의 해저 바다에서 이런 성분이 담긴 수증기가 표면으로 분출하고 있던것이다.

과학자들이 지구 생명체의 기원에서 추정한 바에 의하면 생명체가 생겨나기 위한 3가지 중요 조건으로 액체 상태의 물, 물질대사(metabolism)을 일으키기 위한 에너지, 그리고 적절한 화학 성분들이 꼽힌다. 이번 성분 분석 결과, 엔켈라두스 바다에는 생명체 탄생의 에너지 원이 될 만한 수소 가스가 해저의 열수 활동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2015년 3월 연구에서 연구진은 엔켈라두스 지하 바다에서 뜨거운 물이 해저의 암석층과 상호작용하고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보다 구체적으로 이 작용을 통해 수소 가스가 생성되고 있다는 사실까지 확인한것이다.

나사는 수소의 존재가 “중대한 발견”이라고 강조했다. 만약 지하 바다에 생명체가 있다면 수소와 이산화탄소를 결합시켜 생명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화학적으로 얻어 낼수 있는것이다. 이런 활동을 “메탄생성반응”이라 하는데 지구의 원시 생명체는 이런 활동을 통해 부산물로 메탄을 생성했다. 린다 스필커 카시니 프로젝트 과학자는 “생명체 존재에 필수적인 화학 에너지의 확인은 외계 생명체 거주 가능성을 확인하는 연구의 중대한 리정표”라고 말했다. 이번 론문의 주저자인 헌터 와이트는 “비록 생명체를 검출하진 못했지만 그 먹이가 되는 원천을 발견했다. (엔켈라두스 지하 바다는) 미생물에겐 캔디가게와 같다”고 말했다.

론문은 허블 우주망원경 관측 결과를 통해 목성의 달 유로파에서도 성분을 아직 모르는 물질이 분출하는 기둥이 있다는 추가 관측 결과도 함께 소개했다.

종합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공지사항
출국가이드
항공 렬차 안내
환률정보
주간 인기 클릭
종합 스포츠 경제 사회

금주의 론평
남한테 불편 주는 운동 삼가해야
□ 김명성
며칠전 연길시 남산에 산책을 나갔다가 아이러니한 사건을 목격
사돈, 가깝지만 멀어야 하나
□ 김태호
사돈의 사전적 정의는 “남녀의 혼인으로 발생하는 인척관계 또
인생 예순이 한창 나이
□ 장결률
《어이구 아무것도 해 놓은 것 없이 어느덧 예순이 넘어 정년퇴
사랑으로 가는 길
□ 채영춘
시장경제사회에서 돈이 모든 일의 원동력인 것은 사실이다. 따라
운동, 술, 수명에 대한 단상
□ 김창혁
운동, 술, 수명에 대한 단상□ 김창혁요즘 우연히 인터넷 사이트
우리축구 건강 웰빙
핫!이슈
지면보기
2017년 08월 18일
2017년 08월 17일
중앙일보 길림신문 료녕신문 흑룡강신문 연변TV 조글로 동아일보 - 중국의 창 경기신문 인민넷 알바천국
기자블로그
《연변일보》 주문 환영
종합신문 주문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