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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만보진 “조혈”대상 정확히 찾아내 빈곤구제
각 촌 실제 결부 발전 촉진
날짜  2017-4-19 17:52:56   조회  131

안도현 만보진에서 각 촌의 실제와 결부해 산업빈곤구제를 주도로 가난지역의 자체 조혈능력을 향상시켜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고있다.

만보진 태평촌은 총 173세대의 빈곤호를 보유하고있다. 전통농업, 식용균 대상외 이 촌에서 재배한 담배는 그 질이 좋아 주내외에서 각광받고있다. 그러나 수확과 저장이 어렵고 거래가 불편한 등 문제가 담배 경작 농가들의 치부를 가로막는 난제로 떠올랐다.

지난해 3월, 만보진 태평촌 제1서기 양효빈은 진정부와 소통하고 관련부문과 조률해 산업대상자금 145만원을 쟁취, 만보진에 담배잎 수매 빈곤구제 기지를 건설했다. 담배 경작 농가들은 담배를 수확한 뒤 자발적으로 이 기지에 저장할수 있게 됐으며 일반 농가에서는 저장비용을 지불하고 빈곤농가는 저장비용을 면제해주고있다. 진정부에서는 저장비용을 빈곤구제대상 수입으로 확정해 빈곤호들에게 배당금을 지불하는것으로 빈곤호에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있다. 만보진 전체 100여세대 빈곤호들이 첫 라운드로 각각 300원씩 구제자금을 지급받았다.

만보진에서 태평촌과 같은 빈곤구제사례는 흔한 일이다. 농산물 생산량이 해마다 늘어나고있어 수확, 저장과 판매는 늘 문제가 돼왔다. 만보진정부에서는 협상한 뒤 태평, 영부, 전진 세개 촌의 자원공유를 형성해 빈곤구제자금으로 올 하반기에 영부촌에 랭동창고를 건설한후 일반 농호들이 저장비용을 지불하게 하고 빈곤호들은 무료로 저장하게 하는것으로 빈곤호들의 수입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조혈대상 건설은 만보진 빈곤호들의 수익이 끊임없이 늘어나게 했다.  올해 이 진에서는 1432만원을 투입해 홍기촌 관광개발, 과일야채기지 건설을 추진하고 만보촌, 고성촌 딸기기지 등 11개 빈곤구제대상을 틀어쥘 전망이다. 또 720만원을 투입해 도로개조, 식용수개조 등 기초시설대상 8개를 완수하고 89세대 D급 위험주택을 개조하는 등 빈곤구제 공방전에 전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등신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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