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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과 안전은 회사가 비상하는 “량날개”
날짜  2017-4-21 7:55:26   조회  97

세부관리 깐지게

경쟁이 치렬한 해산물가공시장에서 창업 10년만에 3000평방메터의 생산직장과 1만평방메터의 건조장 등 시설을 갖추고 승승장구하는 업체가 있다. “양씨한미”로 원근에 명성을 떨친 한미식품유한회사, 품질과 안전에 사활을 걸고 명태산업을 발전시킨 주자이다.

지난 2007년 연길시 의란진에 설립된 한미식품유한회사는 초기부터 식품안전과 브랜드경영을 주축으로 하는 발전리념을 내세우고 성실경영에 주력했다.

회사의 양결총경리는 “기업의 성장과정에서 운영방식을 그때그때 변경하기 보다는 소비자들의 건강지킴이로 거듭나려는 의지를 확립,최상의 브랜드를 키우는 전략을 실행하고 안전성을 겨냥한 과학발전을 추구했다”고 말했다.

생산과 경영에서 현대기업관리제도를 구축, 식품의 안전성 보장을 핵심으로 록색, 영양, 건강에 토대한 사회적 가치의 창출과 농업현대화의 실천을 목표로 삼은것이다.

회사는 품질향상을 위하여 주변환경부터 정리정돈했다. 해산물건조시 주오염원으로 되고있던 석탄보이라를 개조, 오염을 제거하고 랭난방을 공급하는 지열난방보이라를 설치하고 덕장도 전부 철관과 콩크리트로 최적화했다.

품질에 대한 드팀없는 추구와 빈틈없는 조치는 회사의 실적증진을 불러왔다. 양씨한미표 명태제품은 주내 각 대중형슈퍼마켓에 공급되고 장춘, 백산, 매하구 등 성내 지역은 물론 료녕, 북경, 산동, 절강 등 지역에서도 각광받았다.

품질관리에서 세부사항이 강조되고있는 사실이 기자의 관심을 끌었다.“위생을 최우선시해 약품제조기준에 상응한 명태가공라인을 도입하고 해산물 특히 명태를 처리할 때 박막과 피줄을 제거한후 한시간 동안 물에 담그는 절차를 거친다”는게 양결총경리의 설명이다.

품질경영에 꾸준히 힘을 기울인 보람으로 주문생산 비중이 날로 많아지고있다. 올해만도 소문을 듣고 찾아온 협력업체와 2000만원어치의 납품계약을 체결, 경영진은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올해 5000만원의 매출 달성은 무난할것으로 내다보고있다.

시종일관 안전과 품질에 올인한 한미식품유한회사에 정부의 인정과 소비자들의 선호가 이어졌는데 2008년 주소비자협회 “3.15”성실신용기업, 2009년-2010년 AA급 주계약신용기업, 2012년 길림성저명상표, 주농업산업화중점선두기업, 2016년 양광생산시범기업, 길림성명품상표 등 영예를 지녔다. 정은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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