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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하룡촌, “중국소수민족특색촌락”으로
연룡도신구역의 국가급 명함장
날짜  2017-4-21 7:56:36   조회  265

국가민족사무위원회에서 최근에 발표한 “제2회 중국소수민족특색촌락명명통지”에 따르면, 연길시 소영진 하룡촌이 “중국소수민족특색촌락”으로 명명됐다.

이번에 명명된 전국 717개 중국소수민족특색촌락에는 길림성의 11개 촌이 포함됐는데 우리 주가 8개를 차지했다.

소수민족특색촌락의 운영질과 지명도를 일층 제고해 소수민족 특색촌락 브랜드의 영향력과 복사력을 확대하고 소수민족 특색촌락의 보호와 발전을 추진해 시범 복사 역할을 일으키는것이 명명활동의 취지이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의 포치에 따라 각 지역 민족사무위원회에서 소수민족특색이 짙은 촌을 추천하고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국가민족사무위원회에서 비준, 현판을 걸게 됐다.

연길시구역에서 5000메터 떨어진 소영진 하룡촌은 연룡도신구역 핵심지대에 위치해있고 해란강과 부르하통하가 합치는 곳으로서 독특한 조선족민속특색을 보존한 촌락이다. 6개 자연툰과 10개 촌민소조가 있는 하룡촌은 농민인구가 1588명, 조선족이 76%를 차지하고있다.

하룡촌은 강이 감돌아흐르고 산봉우리가 이어졌으며 록음이 짙고 경치가 매혹적이다.동래사의 준공은 이 촌에 더욱 신비롭고 아름다운 색채를 부여했다. 하룡촌에는 사원과 천년송 등 문화적 내함이 깊을뿐만아니라 레저,음식,자연민속,농가락을 일체화한 관광지로도 유명한데 관광객들은 배놀이, 표류를 즐기고 조선족 전통농가의 음식도 맛볼수 있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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