汉文版회원가입비밀번호찾기
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주말엔   
 현재위치: 연변일보 >> 뉴스 >> 세계는 지금 >> 국제일반 >> 트럼프 명운, 결국 특검으로 넘어가
트럼프 명운, 결국 특검으로 넘어가
날짜  2017-5-18 13:58:26   조회  146

미국 력사상 최초로 대통령 탄핵 위기에 직면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7일(현지시간) 지난해 대선에서 트럼프 선거 캠프와 로씨야 당국과의 내통 의혹에 대한 특검수사를 전격 결정했다. 야당인 민주당은 물론 집권 공화당에서조차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로씨야 커넥션’을 둘러싼 정치권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그동안 ‘특검불가’를 외쳤던 트럼프 대통령도 결국 정면돌파 외에는 선택지가 없다는 판단을 내린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검을 통해 “내통이 없었다는 사실이 확인될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지만 수사결과에 따라 트럼프정권의 명운이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게 됐다.
로드 로즌스타인 법무부 부장관은 이날 로씨야의 선거개입 사건을 특검에 맡긴다고 발표하고 로버트 뮬러 전 련방수사국(FBI) 국장을 특별검사로 공식 임명했다. 로즌스타인 부장관은 “법무장관 대행으로 내 권한에 따라 특검을 임명하는것이 독립적 수사와 공공리익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봤다”면서 “다만 이번 결정은 범죄가 이뤄졌거나 어떤 기소가 보장됐다는 결과에 따른것은 아니다” 라고 강조했다. 로즌스타인은 제프 트럼프 캠프에 깊숙이 관여했던 세션스 법무장관이 지난 3월 ‘로씨야 커넥션’ 수사에 일체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법무장관 대행’으로 특검을 임명했다.
특검에 임명된 뮬러 전 국장은 경륜을 갖춘 강골 검사 출신으로서 12년 동안 FBI를 이끌며 공화·민주 량당으로부터 신망을 얻어 이번 수사에 최적의 인사로 평가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법무부의 발표후 “철저한 수사를 통해 내 선거캠프가 그 어떤 외국기관과도 내통하지 않았다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 확인될것”이라면서 “이 문제가 신속하게 결론이 나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연변일보넷/외신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공지사항
출국가이드
항공 렬차 안내
환률정보
주간 인기 클릭
종합 스포츠 경제 사회

금주의 론평
상식이 통하는 관전문화론
□ 채영춘
상식을 벗어난 기대는 허탈, 실망 심지어 폭언으로 이어질수 있
산마다 진달래는 만발하건만…
□ 리명근
연변은 로혁명근거지로서 풍부한 홍색관광자원을 갖고있다. 홍색
당신은 조숙한 열매를 따고있는 것이 아닐가?
□ 장경률
오라지 않아 다가오는 6.1국제아동절을 맞으면서 아무리 일상이
보건품시대, 국민은 그렇게도 허약한가
□ 김태호
청나라 말기 중국인들은 아편을 피워 얼굴이 노랗고 육신은 겨릅
두뇌 "기억부전"의 예방
□ 김인섭
내 머리에 기억해 둔 전화번호가 몇개 되는지 더듬었더니 본인
우리축구 건강 웰빙
핫!이슈
지면보기
2017년 05월 26일
2017년 05월 25일
중앙일보 길림신문 료녕신문 흑룡강신문 연변TV 조글로 동아일보 - 중국의 창 경기신문 인민넷 알바천국
기자블로그
《연변일보》 주문 환영
종합신문 주문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본 사이트 모든 기사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