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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농업전문가소조 빈곤층 부축
날짜  2017-7-14 7:49:54   조회  309

과학기술로 실제문제 해결

7월 4일부터 5일 주농업위원회 부조사연구원 곽독굉은 국가식용균산업기술체계 연길종합실험소 전문가와 연변농업과학기술원 교수 왕흠, 농업과학원 약용식물소 조리연구원 엽강 등으로 구성된 빈곤층부축전문가소조를 인솔하여 안도현 명월진의 유민촌, 서북촌, 동림촌, 장평촌, 대파촌, 류수촌, 서광촌을 돌며 농업과학기술 지도와 강습 활동을 전개했다.

전문가소조는 직접 밭머리에서 재배농들과 교류하며 부딪친 어려움을 해결하고 대책을 알려주었다.

올봄 들어 이상기후 영향으로 검정귀버섯, 인삼 등은 병충해를 비교적 심하게 받았다. 과학기술 전문가소조가 찾는 재배기지마다 농민들의 자문이 잇달았다.

왕흠 교수는 현장에서 검정귀버섯재배 과정에 생긴 푸른 이끼, 푸른 곰팡이와 재배호들 사이에서 익히 알려진 서양병, 빵균, 련포균 등 다발성 균과 예방조치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농민들이 문의한 검정귀버섯 재배방법과 실제 조작 가운데서 봉착한 의문점을 둘러싸고 효과적인 대안을 차근차근 전수했다.

현장에서 인삼근부패병, 전염병 등을 발견한 엽강은 농민들에게 병충해의 원인과 예방조치 및 주의사항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이날 전문가팀은 농촌전자상거래, 빈곤층부축 정책 등에 대해서도 농민들에게 강의했다.

글·사진 장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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