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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발전으로 빈곤퇴치 견인
‘일촌일품’산업구조 형성 민속문화명향 건설 목표
날짜  2017-7-17 16:42:38   조회  64

빈곤퇴치 난관돌파 공략전을 시작한 이래, 룡정시 백금향에서는 전문자금을 합리하게 리용하고 군중의 념원을 존중하는 토대에서 대상을 추진하여 산업발전과 기초시설건설에 대한 투입을 늘이고 전 향 ‘일촌일품(한개 마을, 한개 브랜드)’산업구조를 형성했다.

14일, 룡정시 백금향 평정촌을 찾았을 때 이 촌의 정밀화 빈곤해탈대상인 평정촌빈곤층부축소사양기지가 한눈에 안겨왔다. 134만원을 투입한 소사양기지는 2013년 11월에 준공되여 2014년부터 소사양을 시작했다. 대상을 실시한후 평정촌 촌민들의 생활은 큰 변화를 가져왔다.

소사양기지에서 일하고있는 촌민 조중보는 사료주기, 질병예방, 우사소독 등 일을 맡고 있었는데 현재 월수입이 2500원에 달한다. 조중보 외에도 2명의 빈곤농민이 소사양기지에서 일하고있는데 월수입이 1500원에 달한다.

지난해 이 소사양기지에서는 17만원의 순수입을 올렸는데 수익부분을 촌민들에게 배당했다.

집체경제수입이 증가하자 마을에서는 촌민들의 텔레비죤수신료를 대납하고 양로보험을 인당 500원으로 인상했으며 60세 이상의 녀성과 65세 이상의 남성에게 달마다 3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함으로써 촌민들이 발전의 성과를 누리도록 했다.

평정촌빈곤층부축소사양기지 외에도 총투자가 300만원에 달하는 백금향소사양대상은 룡정시의 룡두기업인 해란강목업회사, 룡정시백금분천목업유한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기지+기업+빈곤호’모식을 통해 해마다 각 촌에 10만원의 안정된 산업효익을 가져다 주고 있다.

총투입이 182만원에 달하는 용신촌식용균기지는 도급경영모식을 취하고 표준화된 작업장과 성숙된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산업규모를 점차 확대했는데 해마다 3만원의 산업효익을 거두고 있다. 그리고 성직속도급부문의 방조부축자금을 리용하여 관광자원을 합리하게 개발하고 전 시 관광개발대상에 통합시켜 해마다 5만원의 빈곤층부축효익을 보고있다.

산업대상 외에도 백금향은 기초시설건설에 대한 투입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방조부축단위, 대상신청, 전문자금 등 경로를 통해 자금을 쟁취하고 촌급활동장소승급개조, 문화광장, 인공잔디문구장, 로년활동실, 식용수안전 등 기초시설공사를 완수했으며 군중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했다. 그리고 전 향의 도로포장률이 92%, 록화피복률이 83%, 전기도달률이 100%, 명량화률이 95%, 주택안전률이 100%, 식용수안전률이 100%에 도달했다.

백금향의 관련 책임자는 다시 빈곤해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앞으로도‘대상으로 빈곤층부축사업을 인솔하고 빈곤층부축으로 민생을 개변’하는 발전리념을 견지하겠다”며 “황소사양, 식용균재배, 기름용목란재배, 관광 등 산업의 발전을 통해 군중의 생산, 생활조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거주환경이 아름다운 중국조선족민속문화명향’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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