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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복사 관련 신소사건 2건 처리
날짜  2017-7-17 16:56:47   조회  117

지난주 주환경보호국 긴급대응쎈터에서 중국련통연변지사 연길시목재단지 기지국 대상 및 연천대교 철구조 결함탐지(探伤,X선 탐지, 초음파 탐지, γ선 탐지 등 화학변화를 리용한 탐지방법)작업 환경복사신소사건을 처리했다.

11일, 연길시목재단지 2동 옥상에서 기지국을 건설하고 있다는 대중신고를 접수한 주환경보호국 긴급대응쎈터 환경복사집법일군들이 현장에 출동했다. 탐사결과 연길시지방세무국에 설치될 예정이던 기지국이 목재단지 2동 옥상으로 옮겨진 것으로 조사됐다. 건설 대상의 중대 변경인 데다 해당 기지국 건설 장소 이동이 환경영향평가 관련 수속을 밟지 않아 환경보호 관련 법률, 법규에 저촉됐다. 현재 주환경보호국에서는 중국련통연변지사에 연길시목재단지 2동 옥상에서 추진중이던 기지국 건설을 멈추고 철거할 것을 명령한 상태다.

14일, 연천대교 주체 철구조 결함탐지작업이 주변환경에 대한 복사영향을 반영하는 제보를 받고나서 환경복사 집법일군들이 곧 현장으로 출동했다. 조사 결과 교량주체 철구조물 공사진척이 밀려 6월 30일에 완료할 예정이였던 결함탐지를 지금까지 시작하지 못한 상태였다. 이런 상황에 비추어 환경보호국에서는 공사단위에 결함탐지작업 전에 환경보호부문을 찾아 관련 수속을 밟고 환경보호관련규정을 엄격하게 준수해 주변의 환경안전을 확보해줄 것을 요구했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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