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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시 룡성진, ‘정밀화’ 로 빈곤해탈 촉진
날짜  2017-10-10 16:23:28   조회  134

화룡시 룡성진당위에서 당건설을 틀어쥐여 정밀화 빈곤층 부축사업에서 실효를 보고 있다.

선전형식의 다양화로 빈곤층 부축 사업에 대한 선전면을 넓히고 있다. 이 진에서는 선전란, 프랑카드 등 고정적인 형식외에도 인터넷, 당건설 정보넷 등 새로운 매체들을 충분히 리용하여 선전내용을 가가호호에서 알게 하고 인심에 침투시켰다. 빈곤 촌민 대회만도 46회 조직하여 빈곤해탈 난관공략 선전사업을 심화했다. 당원들로 기층선전강연대를 조직하여 의료보험,수입증대,빈곤층부축이민공사 등 사업을 상세하게 설명하여 빈곤호들이 정책을 깊이있게 리해하게 했다. 지금까지 400여차의 선전강연활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조치에 힘입어 선전효과가 뚜렷이 제고됐다.

서류 정리사업을 규범화하는데 힘을 기울였다. 빈곤층 부축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잘 귀납하기 위해 이 진에서는 2만여원을 투입하여 서류함 2700개를 장만하고 각 촌에 무료로 내려보내 빈곤호마다‘한개 가정,한개 서류’를 건립했다. 서류에 등록된 빈곤호들은 여러가지 부축대우를 향수하면서 점차 빈곤에서 벗어나게 되는데 이 전반 과정 또한 규범적으로 기록되고 정리된다. 지금까지 이 진에서는 진 산하 2646세대, 5152명 빈곤 인구의 자료 정리 사업을 완수하였다.

매주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진행하는 지령회의에서 빈곤해탈 공략사업을 중요한 의사일정에 올려놓고 연구포치하며 동태화 추적 관리를 하고 있다. 추적 관리 사업은 진당위서기가 총지휘를 감당하고 지도부의 여러 책임자들이 분공하여 감당하며 각 촌을 도맡은 간부들과 촌간부들이 구체 시달을 책임지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보망을 활용하여 각항 사업을 능률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진에서는 산하의 23개 촌에 컴퓨터와 타자기 46대를 보내줌으로써 빈곤인원과 관련된 수치를 정확하게 장악하고 관리를 강화하는데 편리한 조건을 마련했다.

빈곤해탈 난관 공략사업에서 실제효과를 거두는데 력점을 두었다. 이 진에서는 시종 ‘정밀화’를 빈곤층 부축사업의 첫째가는 기준으로 삼았다. 당위에서는 빈곤층 부축사업의 전반 과정에 ‘정밀화’를 , 방조부축부문에서는촌의 대상 쟁취사업에 ‘정밀화’를 , 도급단위 사업일군들은 빈곤가정 방조부축 사업에‘정밀화’를 관통시켰다. 각 촌급 당조직에서는 빈곤층부축자금을 주밀하게 사용하여 실제효과를 거두는데 모를 박고 전문자금의 투입과 관리에서 한점의 허실이 없도록 하고 있다. 진에서는 세밀한 타산을 앞세운 수입증대 프로젝트를 억세게 틀어쥐고 있는데 빈곤호들의 개인념원과 현실수요에 따라 자주경영, 위탁경영, 대리경영 등 방식으로 자원과 자금 사용의 모험을 줄이고 수익창출의 최대화를 겨냥하고 있다.

지금까지 룡성진에는 37개 전문합작사가 설립됐는데 2646세대의 빈곤호가 혜택을 보고 있다. 

조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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