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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순응하는 매력에 흠뻑 빠졌죠..."
청년기업가 리희연씨
날짜  2017-10-11 16:26:36   조회  185

" 사람들에게 건강을 선물하려는 다짐으로   '참농민' 민들레차를 만들기에 이르렀습니다. "

진실된 농민 "참농민"이 되고저 하는 청년기업가 리희연씨는 10여년간 자신의 경력과 취향을 차개발 속에 담아왔다.

리희연씨는 1995년 젊은 나이에 한국에 로무를 갔다가 한약국에서 환약제조기술과 보건차제조기술을 배웠고 2003년도에 귀국하여 숙취 해소 보건제품인 성구락(醒久乐)을 개발하고 2007년 본격적으로 연변삼보천연식품개발유한회사를 설립하며 민들레차사업에 뛰여든 대표적인 귀향창업 기업가이다.  그에게도 여느 기업가들의 힘겨운  창업 발자국이 남아있다. 창업초기 그는 성구락,치커리차사업에서 한때 도산위기를 맞는 아픔도 겪었다.  하지만 위기앞에서도 그는 몬능적으로 가슴에 새긴 그럴싸한 차를 만들어내겠다는 집념으로 온갖 정력을 민들레차 개발에 쏟아부어 올해에 생산액  5000만원을 바라보는 어엿한 기업을 키워냈다. 지금 그가 생산하는 "참농민(真农人)"브랜드 민들레차는 온라인을 타고 무서운 파급력으로 국내에서 팔리고 있다.

"사실 저는 차분야에서 공부가 되어있는 편입니다. 아버지가 중의 출신이고 저 자신도 중의학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으닌깐요. 제가 오래전부터 농촌에 대한 동경에서 친환경 유기농을 깊이있게 공부하여 왔습니다. 한국에 간 것이나 도시생활을 접고 지금 룡정시경제개발구의 민들레차생산공장에서  생활하고있는것도 다 나의 이런 의지에서 입니다."

예로부터 음식이 몸을 만든다고 민들레는 뿌리를 포함하여 콜린, 실리마린과 타우린 등 성분으로 간의 독성을 중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약만큼 기능은 아니지만 간세포를 보호해주는데 큰 도움을 주며  게다가 키토스테롤, 이눌린, 칼륨 등이 함유되여 혈관질환이나 고혈압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특출하다.민들레에는 또 팔리틸산, 이눌산, 비타민 B, C와 같은 면역력 향상과 강화에 좋은 원소도 함유되여 민들레차를 마시는것으로만도 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민들레차는 보약이 아니지만 커피나 청료음료 대신 면연력을 높여 보약을 먹는 것과 류사한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데 리로워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한다는 개념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리희연씨는 말한다.

제품 개발 초기부터 고품질의 "참농민"브랜드 민들레차를 내놓은데서 그의 민들레차는 국내시장에서 큰 어려움 없이 자리 잡을수 있었다. "참농민"이라는 이름으로 제품 등록을 하면서 그는 땅이 튼튼해야 유기농이 가능하다는 지론을 가슴에  품고왔다. 이제껏 밭머리나 앞마당에서 자라고 부억에서 무쳐먹던 민들레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언제나 친환경 유기농으로  경쟁하고 고집하다보니  얼마전까지만 해도 길림성 백산시 정우현에서 민들레를 들여오는 등 류랑농사를 짓기도 했다.

민들레를 다양하게 상품화하는 데 무공해 자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기 때문에 올해에는 욕심부리고 룡정시 덕신향 남양촌에 5헥타르의 땅을 임대맡아 토양사용처방서를  참조해 흙의 비옥도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친환경농업의 표본을 끝끝내 만들어냈다. 유기농 재배는  토양을 가꾸는 일부터가 만만찮다. 어지럽혀진 땅에서 재배가 쉽지만은 않았다.  앞으로 유기농 아니면 민들레농사를 지을 수 없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고 또 남양촌의  60여세대 농가와  명년에 100헥타르의 땅을 붙이기로 계약을 맺었다.  민들레재배에 꿈과 희망을 품고있는 남양촌은 중심재배품목으로 민들레를 5년내에 1000헥타르로 늘이며 회사는 안정적인 공급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되였다.

리희연씨는 친환경 민들레차를 개발해 전략적으로 소비자들을 파고들었다. 광주국제농산물박람회, 연태국제식품박람회 등 국내 유명 박랍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면서 고객이  오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다가가서 상품을 소개하고 명품 민들레차를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하여 민들레차는 "참농민'  이름만으로도 시장에서 인정받는  상품으로 되였다. 따라서  "참농민"차는 품질이 좋기로 정평이 나 소비자들의 인기가 얻고잇다.

최고품질의 민들레를 재배하려는 노력으로  리희연씨는 "기획생산체계"를 내세우고 있다. 기획생산체계는 상품의 품질을  보장하고  농가들이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다질 수 있다는 장점외에도 조직화한 체계를 세우는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생산농가들이 조직활동 경험이나 생산노하우가 부족하기 때문에  농가 스스로 친환경 유기농재배를 수행하기에 무리가 있어 재배전문합작사를 내와 전문합작사가 중심축 역할하여  다각적인 안정성 확보 방안 도입하는것도 검토하고 있다. 재배산지에서 생산자들이 자체 감시활동을 실시하는 방법을 내오고 재배시기 재배품목을 알려주거나 생산규칙에 일체 농약제초제 사용금지 조항을 명시하려 한다.

온통 민들레밭에  마음이 가닿아있는 리희연씨는 많은 사랑들이 민들레를 보잘 것 없는 들꽃 정도로 여길 때에 이미 민들레의 가치를 알고 있었다. "민들레는  들나물이기도 해요. 저희 아버지도 민들레의 뿌리, 즐기,잎으로 차를 우렸죠 민들레는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자신을 내어주는 넉넉함까지 가졌다는 걸 그때 배웠어습니다. 인젠 민들레는  우리의  나물 반찬으로 때론 반가운 손님에게 건넬 향긋한 차로 널리 애용될것입니다."

기존의 틀을 깨고 변화에 당당하게 맞서고 있는 리희연씨는 안정적인  생산지 확대 및 생산자 조직화를 통해 시장의 안정적 공급체계를 구축하는데 정력을 쏟고 있다.  지금 연변삼보에서 전문재배합작사를 분리해서  조직과 기능을 정비하는 등 생산적인 논의를  실질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자생적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산업기반을 갖추기에 전념하고 있다. 장차 규모화 경쟁력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분석해 판매 인적자원을 보유하는 일도 중요하고 보면서 변화의 가능성으로부터 판매무역공사의 기능에 대한 전략적 접근도 다각적으로 겸토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막연한 구상이기는 하지만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에너지를 응축하기 힘을 넣을 것입니다. 이제 시장은 더는 우리가 좋은 상품을 만들었으니 알아달라는 식의 마케팅을 펼쳐서는 성공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시장의 흐름을 먼저 읽고 그 안으로 뛰어드는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그러자면 반드시 내실을 다져가야 합니다."

시장에서 우대 받는 우리 차 만들고자  리희연씨는 오늘에 더 집중하고 있다. 그는 진정으로 농민의 참마음을 갖고 농부처럼 일하는게 멋있다고 생각한다.  "바람 좋고 물 좋고 땅 좋은 곳에서 나 우리에게 약이 되려고 겨울추위를 이겨낸 민들레차는  자연의 향기를 그대로 마실수 있으며   마음의 깊이를 볼수 있고 고요하고 평온을 가져다주는 민들레차 한잔으로 품격 높은 "참농민"의 맛과 멋을 흠뻑 느껴보시기를 바라고 있다. "  

글·사진 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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