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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작가협회 전 주 민족 문화사업회의 정신 학습
날짜  2017-10-13 7:58:44   조회  135

문학정품 창작에 정진할 터

전 주 민족문화사업회의가 열린 후 12일, 연변작가협회에서는 로세대 작가들과 청년골간 작가들이 참가한 ‘전 주 민족문화사업회의 정신 학습 좌담회’를 조직, 회의의 실질적인 내함을 파악하고 학습했다.

좌담회에서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왕한기는 민족문화사업회의에서 제기한 ‘민족문화 사업을 일층 번영, 발전시킬 데 관한 의견’ 등 3가지 회의정신을 전달하고 민족문화 사업의 중요성과 실제적인 정책조치들에 대해 해석했다. 민족문화사업회의에서는 특히 ‘문학예술 창작작품 원고료 보조자금’의 사용 방법과 표준에 대해 구체적으로 짚었는데 이는 광범한 작가들의 지지와 환영을 받았다.

한편, 좌담회에서는 중국조선족작가 후비인재 양성 문제, 중국조선족문학의 향후 발전 등 문제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했다.

연변작가협회 상무부주석이며 연변민족문학원 원장인 정복숙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연변작가협회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해 ‘문학새싹 프로젝트’, ‘문학청년 프로젝트’, ‘문학유명작가 프로젝트’ 등 중국조선족문학 발전 인재 양성 ‘3가지 프로젝트’를 내놓았으며 향후 사업조치를 세분화해 협력 관리의 량호한 구도를 형성하며 힘을 합쳐 민족문화 사업을 효과적으로 전개해 중국조선족문화 전승혁신 시범구역을 건설하는 데 힘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 주 민족문화사업회의에서 연변작가협회는 ‘전 주 민족문화 전승발전 특출기여집단’으로 선정됐다.

박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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