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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부라더' 리하늬, 출구 없는 반전 매력
날짜  2017-11-14 8:58:30   조회  129

한국영화 '부라더' 속 배우 리하늬의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 

14일 오전 배급사 메가박스는 '부라더' 리하늬의 반전 매력이 가득 담긴 3종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 석봉(마동석 분)와 주봉(이동휘 분)이 멘탈까지 묘한 녀인 오로라(이하늬 분)를 만나 100년 동안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코미디 영화다.


극 중 형제 앞에 갑자기 나타난 오로라는 어딘가 묘한 말과 행동으로 8차원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한다. 한겨울 홑겹 원피스만 입은 채 갈대숲부터 종갓집 담장 위, 앞마당의 그네까지 날씨와 장소를 불문하고 연기 투혼을 펼친 리하늬는 사상 초유의 코믹 캐릭터 오로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극 중 갈대숲에서 기억을 잃은 채 횡설수설하는 모습으로 강렬하게 등장하는 오로라는 한밤 중 양산을 쓰고 담장 위에 걸터앉은 채로 지나가는 석봉에게 인사를 건네는 엉뚱한 모습으로 범상치 않은 매력을 뽐낸다. 반면 고운 한복을 입고 독보적인 단아함과 미모를 자랑하는 리하늬의 모습은 극 중 엉뚱한 매력을 선보인 오로라 캐릭터의 색다른 반전 모습을 드러낸다. 

이처럼 '부라더'에서 배우 마동석, 리동휘와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미스터리한 오로라 캐릭터를 유쾌하게 그려낸 리하늬는 영화 후반부에서 깜짝 놀랄 만한 사연으로 감동까지 전한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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