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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과 회담
량국 정상 긴밀하고도 항구적인 중프 전면 전략동반자관계의 안정적인 발전 추동 합의
날짜  2018-1-10 8:47:55   조회  77

[북경=신화통신] 국가주석 습근평은 9일 인민대회당에서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과 회담을 가졌다. 량국 정상은 우호적인 전통을 계승하여 긴밀하고도 항구적인 중국과 프랑스 전면적인 전략동반자관계가 안정적으로 멀리 발전하도록 추동하기로 한결같이 합의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018년 중국을 방문한 첫 외국 정상이며 중공 19차 당대회 후 중국을 방문한 첫 유럽국가 정상이기도 하다. 중프관계는 독특한 력사와 풍부한 내용을 갖고 있다. 최근년간 중프관계가 지속적이고도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여 보다 성숙되고 안정적이였으며 활력으로 넘쳤다. 량국 관계는 바야흐로 새로운 출발점에 처해있다. 중국측은 프랑스측과 래왕을 증진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심화하여 중국과 프랑스 전면적인 전략동반자관계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 용의가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 시기 중프관계의 더욱 좋고도 빠른 발전을 추동하자면 량측은 밀접하고도 심층적인 의사소통과 교류를 전개해야 한다. 량자 관계에 대한 정상외교의 정치적 선도역할을 잘 발휘하고 량국정부, 립법기구, 정당, 군대 등 여러 부문, 여러 급별간에 래왕을 강화함과 아울러 량국간 각류 대화기제의 총괄조률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 서로간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실제적으로 돌보고 의견상이를 타당하게 해결하여 중프관계가 시종 정확한 길을 따라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량측은 원자력, 항공우주비행 등 전통령역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대폭 심화해야 하며 새로운 협력 성장점을 끊임없이 육성하고 농업식품, 의료위생, 도시지속가능발전, 록색제조, 금융 등 신흥령역의 협력을 다그쳐 추동해야 하며 ‘중국제조 2025’와 프랑스 ‘미래공업’계획의 전방위적인 접목을 계속 추동하고 혁신협력을 강화하며 데이터경제, 인공지능, 선진제조업 등 령역에서 우세상호보완을 더욱 잘 실현하고 공동으로 발전해야 한다. ‘일대일로’창의가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를 틀어쥐고 ‘일대일로’기틀내에서 실무협력을 전개하여 유라시아대륙의 번영을 공동으로 촉진해야 한다. 더 많은 력량을 동원하여 중프협력에 적극 참여하고 지방협력을 추동하여 끊임없이 실속있고도 깊이있게 해야 한다. 인문교류를 착실히 추진하고 여러 령역의 장기효과 협력과 기제의 건설을 추진하며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대회와 빠리 2024년 하계올림픽대회를 계기로 량국체육협력을 심화하고 관광, 청년 등 령역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프랑스는 모두 유엔안보리 상임리사국과 중요한 국제영향력을 갖고 있는 대국으로서 마땅히 량국이 짊어진 특수한 책임을 공동으로 잘 리행해야 하며 전방위적으로 국제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량측은 공동으로 다각주의를 견지, 수호하고 유엔과 주요 20개국 등 다각기틀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며 손잡고 상호존중, 공평정의, 협력공생의 신형국제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의 글로벌 관리관을 견지하고 글로벌 관리 개혁을 추동하며 개혁형 세계경제를 구축하고 모든 형식의 보호주의를 반대하며 경제글로벌화가 더욱 개방, 포용, 일반특혜, 평형, 공생의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대화를 통한 분쟁의 평화적인 해결을 견지하고 국제 및 지역의 열점문제 해결을 적극적으로 추동하며 협력하여 기후변화, 테로주의, 인터넷안전 등 글로벌 도전에 대처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손잡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

마크롱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18년 첫 출국방문으로 중국을 방문함과 아울러 중공 19차 당대회 후 첫 중국을 방문한 유럽련합국가 정상으로 된데 대하여 아주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량측에 대한 프랑스와 중국 관계의 중요성을 충분히 구현했다. 프중관계는 의의가 중대하다. 우리 량국은 유엔안보리 상임리사국으로서 국제집단 안전에 대하여 중요한 책임을 갖고있다. 다각사무에서 량측의 리념이 서로 통하고 밀접한 의사소통과 조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글로벌화의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하는 등 중대한 문제에서 량호한 협력을 전개해왔다. 프랑스측은 ‘일대일로’기틀에서 량국협력을 증진하는 데 중시를 돌리고 있으며 이는 아주 큰 전략적 의의를 가진다고 인정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량측이 고위층과 각 령역의 더욱 밀접한 의사소통과 대화를 구축하고 량국경제련계와 항공우주비행, 원자력 등 중요령역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며 교육과 문화교류를 증진하고 프중 협력의 새로운 장을 공동으로 엮어가기를 희망한다. 당면 유럽련합은 바야흐로 새로운 발전에 직면했으며 프랑스는 유럽련합과 중국의 협력관계가 끊임없이 앞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측은 드팀없이 유럽일체화를 지지하고 있으며 계속 유럽측과 전략접목을 강화하고 호혜협력을 심화하며 손잡고 중국과 유럽의 평화, 성장, 개혁, 문명 4대 동반자관계의 구축을 추진하고 중국과 유럽의 전면적인 전략동반자관계의 새롭고도 더욱 큰 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 중국측은 유럽측이 ‘일대일로’건설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

회담이 끝난 뒤 량국정상은 함께 중국과 프랑스 기업가 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한 기업가 대표들을 회견함과 아울러 각기 축사를 했다. 습근평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경제는 여전히 글로벌경제성장의 주요 동력원천과 안정장치이다. 중국은 계속 혁신, 조화, 록색, 개방, 공유의 발전리념을 관철하고 대외개방의 기본국책을 견지하며 고품질 발전을 견지하여 더높은 차원의 개발적인 경제를 발전시킬 것이다. 중국측은 프랑스 및 유럽측과 함께 서로 리해하고 협력공생하는 리념에 따라 쌍방향 개방의 큰 방향을 견지하고 손잡고 개방을 선도로, 협력을 동력으로, 공유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경제관리 체계를 보완할 용의가 있다.

량국 정상은 또 함께 대산원자력발전소 유럽신형가압수형원자로 세계 첫 경수로공정 명명 현판식에 참석했으며 량국 중프기업가위원회설립량해비망록과 국가공원체제구축, 원자력, 항공우주기술, 인재교류, 환경보호, 금융, 위생, 항공, 농업, 양로, 문화, 교육, 상업 등 령역 량자협력문서의 체결을 견증했다.

체결식이 끝난 뒤 량국 정상은 또 공동으로 중외기자들을 회견했다.

회담에 앞서 습근평은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마크롱을 위해 환영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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