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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음력설 맞이 하례모임 마련
강치영 서기 축사, 김수호 주장 사회
날짜  2018-2-13 8:06:11   조회  308

12일, 주당위, 주정부는 연길에서 2018년 음력설맞이 단체하례모임을 마련했다. 전 주 각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를 마시며 음력설을 경축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이 출석하여 연설을 하고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김수호가 사회했다.

 

 

 

강치영은 주당위, 주정부를 대표하여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에게 명절의 문안과 축복을 전하고 전 주 리퇴직 로간부, 연변주둔부대 장병, 무장경찰부대 장병과 공안경찰, 연변의 발전을 관심하고 지지하는 각계 인사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 1년은 연변의 발전려정에서 극히 특수하고 예전과 다른 한해였다. 당중앙, 국무원의 친절한 관심과 성당위, 성정부의 정확한 령도하에 전 주 상하는 일심단결하고 분발진취하고 난관을 극복하면서 제반 사업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도록 추동했다. 전 주 경제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총량은 1000억원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에서 판을 뒤집는 싸움을 했는바 1만 8000명의 농촌 빈곤인구가 안정적으로 빈곤에서 벗어나고 120개의 빈곤마을이 빈곤의 모자를 벗었다. 인민의 생활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민생분야의 투입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치주 창립 65돐을 열렬히 경축하고 민족단결진보 사업이 새로운 열매를 맺었다.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깊이 추진하고 청렴하고 바른 기풍이 더욱 농후해졌다. 우리 주는 ‘관광흥주’ 전략포치를 내리고 록색전환의 템포를 다그치는 데 새로운 경로를 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주입했다. 여러 류역에서 나타난 백년일우를 초월하는 특대홍수에 맞서 우리 주는 군중의 생명안전을 우선적인 위치에 놓고 홍수대처 재해구조와 복구건설의 중대한 승리를 전취했다. 일련의 곤난과 도전 앞에서 전 주 여러 민족 인민의 마음은 더욱 긴밀하게 련결되였고 단결분발하는 열정이 더욱 충만되였으며 도약하고 추월하는 신심이 더욱 견정해졌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8년은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 시달하는 첫해이고 개혁개방 40돐이 되는 해이며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 승리를 이룩하는 관건적인 한해이다. 우리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과 19차 당대회 정신을 인솔로 ‘5위1체’ 총체적 포치를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 전략적 포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며 중앙과 성당위의 제반 요구, 포치가 시달되고 뿌리내리도록 추동하고 새시대 연변발전의 새로운 장을 힘써 써내려가야 한다. 발전의 주요임무를 단단히 틀어쥐고 더욱 힘을 집중하여 ‘관광흥주’ 전략을 추동하며 더욱 견정하게 개혁개방을 추진하고 더욱 유력하게 민생을 보장, 개선하며 더욱 효과적으로 변강의 조화, 안정을 수호하고 더욱 깊이 당풍정풍을 개선하며 여러 민족 군중으로 하여금 더욱 많은 혜택을 향유하고 더욱 많은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이 있도록 해야 한다.

단체하례모임에서 연변가무단에서 다채로운 음력설맞이 문예공연을 선보였다.

주당위 상무위원,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정부, 주정협, 주중급인민법원, 주인민검찰원, 주림업관리국 등 부문의 주급 지도자, 일터에서 물러난 주급 현직 지도자, 원 주급 로지도자, 19차 당대회 대표, 전국인대 대표, 전국정협 위원, 주 직속 부문, 단위 주요 책임자, 부분적 중앙, 성 직속 단위 주요 책임자, 연변주둔부대, 무장경찰부대 대표, 사회 각계 대표, 홍수대처 재해구조 선진 집단과 개인, 로력모범 대표, 부분적 중점기업 책임자가 이날 단체하례모임에 참가했다.

 

김군 기자/사진 윤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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