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한옥은 ‘비움’의 미학입니다”
2018-06-20 10:25:16
“나무와 돌, 흙을 소재로 지은 한옥은 우리 력사 속에서 발전되여온 전통 주거양식으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아빠트와는 달리 ‘비움’의 미를 엿볼 수 있어 여유롭습니다.” 자연의 순수함을 고이 간직한 우리 민족 전통한옥의 초연함에 파묻혀 백년대계의 한옥을 짓고 있는 박봉림(56세)씨를 만나기 위해 지난 6일 도문시 량수진의 한옥건설 현장을 찾았다.
통화시조선족, 25번째 ‘청산’컵 단오모임 펼쳐
2018-06-20 10:18:52
[통화시]‘세가지 언어’기본공 경연 펼쳐
2018-06-20 10:26:52
길림시조선족민속문화제 성황리에 개막
2018-06-20 10:26:40
전국 조선족 바드민톤 애호가들의 뜨거운 축제
2018-06-20 10:30:05
제1회 중국조선족바드민톤대회가 16일, 북경시 우풍군건강체육클럽 바드민톤장에서 개최되였다. 중국조선족바드민톤협회가 주최하고 북경조선족바드민톤협회에서 협력한 이번 대회는 ‘단결, 우의, 건강, 행복’을 주제로 전국 18개 지역의 조선족 바드민톤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 ‘판소리’ 로 ‘전국 무형문화재 곡예주’ 무대 빛내
金兰花 2018-06-12 17:09:09
조선족전통농악무, 료녕성무형문화재 공연서 인기몰이
2018-06-12 17:09:09
“필요한 조선문도서를 살 수 있어 기쁩니다”
장백조선족자치현 창립 60돐 초읽기 가동식 진행
할빈시동력조선족소학교민속전통체육운동회 개최
피아니스트의 꿈 오페라 코치로 승화
수도권 조선족들의 축제 한마당
장연하 기자 2018-06-14 15:59:56
공대생들 일본에서 우리겨레 꾸린 공장 견학
특약기자 박성호 2018-06-11 16:24:44
북경시 조선족운동회 및 민속축제 펼쳐져
장연하 기자 2018-06-11 16:21:35
우리 멋에 매료된 30년 무용인생
최미경 기자 2018-06-06 08:49:05
우리 무용에서 남성춤은 무엇보다 동작이 크고 선이 굵어 무대에서 시원스러운 포즈로 관중들의 시선을 끌기도 한다. 하지만 남성무용을 익히기란 정말로 조련치 않다. 그런 남무용수의 삶을 이어온 지도 어느덧 30년이 넘는 사나이가 있다. 그가 바로 연길시아리랑꽃민족예술단의 조선호(64세) 단장이다. 지난 5월 30일, 조단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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