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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례사회 -이젠 함께 발전한다

—제 11차 해외 한민족경제공동체대회 한국 부산서

  • 2006-11-16 16:36:16
세계 방방곡곡에 널려 사는 한겨례들의 상호교류확대와 교역수주상담추진 및 투자 교역을 위한 제 11차 해외한민족경제공동체대회가 지난 3일부터 4일간 이틀간 한국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중국, 미국, 일본, 로시야. 스위스 ,호주 등 세계방방곡곡에서 창업의 꿈을 무르익히고있는 동포경제인 400여명과 한국의 유명인사100여명이 대회에 참석, 한국의 부분적 국회의원들과 한국산업자원부장관을 비롯한 정계요인들이 동포경제인들과 만나보고 공동발전의 길을 토의하였다.

대회에서 World-OKta (세계한민족무역협회)회원들은 여덟개의 국제위원회로 나뉘어 분과별로 상담을 진행, 서로의 수요와 서로의 희망사항들을 전달하였으며 상호보완발전할수있는 공간을 탐색하였다.

호주에서 건강식품개발로 성공한 장익재사장은 본차 대회에서 많은 중국동포들과 언론사의 기자를 만나게되였기에 중국시장을 공략할수있는 계기를 마련하게되였다고 기뻐하였으며 향후 서로간의 우의와 신뢰를 돈독히 할수있는 일에 힘다하겠다고 밝혔다.

시간이 창졸한 관계로 계획했던 많은 일들을 원만히 보았다고는 할수없으나 서로의 통신련계망이 확인된 상황에서 보다 활발한 교류의 계기가 마련되였다고하면서 북경순의중한장애자기술교류협회의 정성남회장은 향후 인터넷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할것이라고 하였다.

대회에서는 제14대World-OKta 회장을 선거, 경쟁을 거쳐 호주의 천용수씨가 World-OKta제14대회장으로 당선되였다.

청도/허강일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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