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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년시 모임에서돋보이는 화장법

  • 2006-12-29 09:01:24
새해를 맞이하면서 망년회, 신년회 등 각종 모임과 파티에 참가할 기회가 많다. 이왕에 참석하는 모임에 세련된 몸가짐과 옷차림, 화장으로 참가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가? 파티에서 돋보이기 위해서는 옷차림과 매너 못지 않게 분위기에 어울리는 화장이 중요하다.


▶커플모임—순수하게

남자친구와 함께 하는 파티에는 투명화장이 좋다. 남자들은 두꺼운 화장보다는 한듯 안한듯한 엷은 화장을 한 깨끗한 이미지의 녀자에게 호감을 갖는다. 투명화장을 위해서는 먼저 얼굴에 펄이 함유된 베이스를 소량 발라준후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바르되 감추고싶은 부분은 컨실러를 리용하여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그런 다음 파스텔 핑크, 오렌지,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화사한 눈매를 연출한다. 아이라인은 피하는것이 좋다. 대신 브라운 아이섀도를 아이라인처럼 발라 자연스런 음영을 준다. 사랑스런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는 볼터치는 필수. 연한 핑크색 블러셔제품을 사용해 볼중앙쪽으로 둥글게 굴리듯 볼터치해주고 입술 역시 연한 핑크색 글로스로 자연스럽고 윤기있는 입술로 마무리한다.


▶친구들 모임—세련되게

편한 친구들 모임에서는 너무 튀거나 화려해보이면 친구들의 시샘과 질투를 받을수 있기때문에 소박한 화장이 좋다. 장미빛 블러셔를 활용해 건강한 피부톤을 만들어주고 입술에는 짙은 빨간색 립스틱을 톡톡 두드리듯 발라준 뒤 투명글로스로 마무리한다. 그레이 카키색, 갈색 아이섀도가 눈화장으로 어울린다.


▶업무관련 파티—깔끔하게

깔끔한 이미지를 주는것이 좋다. 깔끔한 인상을 풍기는데에는 눈보다는 입술에 포인트를 준다. 붉은색이 도는 립스틱이 활달하고 밝아보인다. 잘 정돈된 눈섭도 깔끔한 인상을 주는데 도움이 된다.


▶클럽파티—섹시하게

클럽내부가 조명을 받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주변이 어둡기때문에 립체적이면서 눈매를 한껏 살린 화장법이 좋다. 고혹적인 눈매가 남자들에게는 어필되고 다른 녀자보다 돋보이게 한다. 클럽이라는 공간이 주는 분방함과 파티라는 화려함이 어울린 자리인만큼 평소에 주저하던 색상을 과감하게 사용해보도록. 립체적인 얼굴형과 화사함을 위해 광대뼈 바깥쪽은 브론즈 컬러로 어둡게, 볼중앙에는 핑크색상으로 자연스럽게 발라준다.


▶고급스런 호텔 파티—편안하게

과감한 색상을 리용해서 고급스럽게 연출하는것이 좋다. 특히 부티나는 이미지는 피부표현에 따라 좌우되기때문에 촉촉하면서도 투명한 피부를 연출해주는것이 효과적. 크림 파운데이션을 발라준 다음 파우더는 이마와 코등 부위에 소량만 사용한다.

사실 녀성들은 화장품은 평소 쓰던것을 그대로 쓰는 경향이 많다. 년말이고 분위기가 분위기인만큼 머리속으로만 그려오던 자신의 이미지를 외부로 과감하게 표현해보는것이 어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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