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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2만 7000명 한국인과 결혼

—한국국적 취득 조선족은 약 2만 2000명

  • 2007-01-08 08:59:04
한국인과 결혼하여 한국에 살고있는 조선족이 2만 7450명으로서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의 42.1%로 국가민족순위 1위를 기록한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인터넷경향신문에 따르면 2006년 상반기 기준으로 한국인과 결혼해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모두 6만 5200여명이며 그 순위로는 조선족이 42.1%, 조선족을 제외한 중국인 20.7%, 동남아인 18.3%, 일본인 8.3% 등 순이였다. 국제결혼 이주자의 85%는 녀성이며 이중 94%는 동남아지역 녀성이 차지하고있다.

이중 2년이상 거주해 한국국적을 취득한 외국인은 3만 9500여명이며 한국국적을 취득한 외국인 순위도 조선족이 2만 1725명으로 55%를 차지해 가장 많고 중국 대륙내 한족 24.7%, 동남아 10.6%, 일본 2.3%, 대만 2.1%인것으로 통계되였다.

외국인과의 사이에서 태여나 한국에서 생활하는 자녀들은 2만 5200여명에 이른다.

국제결혼 이주자의 거주지별 현황은 경기도가 27.2%로 가장 많고 서울 22.9%, 인천 9.2% 등 수도권에 59.3%가 몰려있다.

한편 국제결혼 이주자를 포함해 90일이상 국내에 거주하고있는 외국인(불법체류인원 포함)은 2006년 상반기 기준 53만 6000여명으로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1.1%에 달한다.

근로자가 25만 5300여명으로 47.6%를 차지했고 류학생과 상사주재원이 19만 800여명으로 35.6%를 차지했으며 나머지는 국제결혼 이주자와 자녀였다.

시,도 지역 대부분은 외국인 근로자가 결혼 이주자수를 앞서고있으나 강원,전남 지역은 반대현상을 나타내 국제결혼이 대부분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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