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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색갈속에건강이 숨어있다

  • 2007-03-23 08:51:18
붉은색=과일중 도마도, 수박, 딸기에 많이 들어있으며 심장병, 뇌졸중, 시력 감퇴 및 몇가지 암을 예방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로화를 지연시키는 작용을 하며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페의 기능을 증진시키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보라색=포도, 가지, 자두, 체리에 많이 들어있는 색이다. 일반적으로 지방의 섭취는 심장병과 혈관질환의 발병과 밀접한 련관을 가지고있다. 그런데 프랑스사람들의 경우 지방의 섭취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심장병발생률은 그다지 높지 않은것으로 나타나고있다. 그 리유는 포도주에 있다. 포도주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항산화물질이 들어있는데 이 물질은 혈관내에 있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차단하여 혈관의 로화를 억제하고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조절하는 특성과 자외선으로 인한 DNA의 변성을 감소시키는 항암작용도 한다.

주황색=당근, 호박, 살구, 감이 대표적이며 주된 성분은 베타카로틴이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 A의 원료가 되며 로화 지연, 항암 효과 그리고 당뇨병합병증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노란색=노란색을 띠는 과일은 오렌지, 귤, 황도, 파이내플이 있으며 심장병을 예방하고 혈관을 강화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대표적으로 헤스페라딘이라는 성분이다. 특히 오렌지계렬의 껍질 안쪽에는 리모넨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껍질 특유의 쓴맛을 내는 성분으로 페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하얀색= 하얀색을 띠는 열매는 마늘, 양파, 배 등이 있으며 알러지와 관련된 염증을 감소시키며 뇌암과 기관지암의 성장을 억제하고 오염물질과 공해로부터 페를 보호한다. 퀘세틴이 대표적인 성분이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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