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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에 어울리는 양념

  • 2007-04-20 09:14:18
된장=된장은 향이 강하지 않은 봄나물과 잘 어울린다. 냉이, 원추리 등을 무칠 때 좋은데 이때 된장을 너무 많이 넣으면 맛이 텁텁해질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넣은 뒤 남은 간은 소금으로 하는것이 좋고 들기름 대신 참기름을 사용해 무치는것이 감칠맛을 더한다.

초고추장=입맛을 돋우는 초고추장은 돌나물, 씀바귀, 달래, 두릅 등과 잘 어울린다. 초고추장에는 식초도 좋지만 레몬즙으로 향까지 더하면 좋고 달콤한 맛을 위해 설탕과 사이다를 함께 섞어넣으면 훨씬 상큼한 맛을 즐길수 있다.

참기름양념장=향이 강한 취나물이나 냉이에 넣어도 나물 자체의 향을 잘 살려주는 참기름양념장은 향이 약한 유채 등을 무칠 때도 맛을 돋궈주기때문에 좋다. 참기름에는 불포화지방산함량이 높아 봄나물에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주고 뻣뻣한 나물을 부드럽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들기름양념장=유채나 원추리를 무칠 때 사용하면 좋다. 반면 취나물과 같이 향을 살려야 하는 경우에는 들기름의 강한 향이 나물 특유의 향을 없앨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간을 할 때도 소금만으로 간을 하기 보다는 국간장과 소금을 섞어 간을 해야 부드러운 맛과 감칠맛을 동시에 낼수 있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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