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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료리로 우리 식탁 풍성하게

  • 2007-05-30 10:04:50
《안해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손맛에서 남편과 자녀 그리고 온 가족의 건강이 지켜집니다. 료리는 사랑이고 과학이며 예술입니다. 채식료리는 정성과 손맛과 과학을 하나로 융합시킨 건강음식입니다.》

연길시가정주부채식료리양성원의 국제영양사 리보옥씨의 말이다. 웰빙시대가 도래되면서 지금 우리 신변에서도 채식열풍이 불고있다.

연길시가정주부채식료리양성원에서는 이에 동조하여 가정주부들을 상대로 건강식양성반을 꾸리고 전문 채식료리법을 가르치고 있다. 이 학원의 국제영양사 리보옥씨는 채식이란 말그대로 곡식, 채소와 과일을 주로 먹으면서 거기에서 어류와 육류에서 섭취하던 단백질과 지방을 취하는것을 말한다고 했다. 채식만 하면 입맛이 떨어지고 영양이 떨어지고 체력도 떨어질것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기실 채식도 잘만 만들면 얼마든지 맛있게 먹을수 있고 또 건강에도 훨씬 리롭다.

음식을 먹는것이 단순히 생명을 유지하거나 먹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한것이라면 무엇을 먹든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우리가 바라는것은 이것보다는 어떻게 하면 건강한 삶을 살겠는가 하는것이다. 때문에 채식과 같은 건강식이 중요하다는것이다.

어떤 음식을 섭취하며 어떻게 섭취하는가에 따라 몸이 건강해질수도 있고 질병에 걸릴수도 있다. 과학적인 식사와 영양관리는 질병을 미리 예방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리보옥씨에 따르면 채식을 하면 알레르기,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염증질환을 치료할수 있으며 심혈관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 채식이 신선하고 친환경적이고 독성이 없는 무공해식품일 경우에는 머리가 맑아지고 정서가 안정되며 뇌의 활동량도 증가된다.

장설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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