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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유혹 떨치는 6가지 방법

  • 2007-06-26 16:52:15
시원한 생맥주 한잔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여름밤은 지루하고 야식유혹은 커져만 간다.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야식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

《야식증후군》이란 저녁 7시이후 식사량이 하루 전체 식사량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증상을 말한다. 야식증후군은 비만은 물론이고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을 유발할수 있어 가장 경계해야 할 생활습관병이다.

▶ 첫째, 스트레스, 야근,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 우울증 등 야식을 하게 되는 여러 원인중 자신의 원인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여 체크하고 원인자체를 없애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 둘째, 아침을 꼭 챙겨 먹는다. 야식증후군이 있으면 보통 아침에는 입맛이 없어 적게 먹거나 아예 거르고 저녁이 되면 배가 고파 다시 야식을 하는 악순환을 거듭한다. 야식을 끊으려면 아침과 점심, 저녁 식사를 골고루 해야 한다.

▶ 셋째, 야근이나 저녁모임 등을 최소화한다. 야근을 할 때는 오후 6~7시 사이에 정상적인 저녁식사를 한후 간식을 먹지 말아야 하고 저녁모임이나 회식이 있을 때는 술과 안주를 지나치게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 넷째, 야식은 칼로리가 낮은 음식으로 선택한다. 야식을 꼭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칼로리가 낮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고른다. 죽 한그릇이나 따뜻한 우유 한잔 등으로 해야 하며 최악의 야식인 라면과 순대, 닭튀김, 피자 같은 기름진 음식은 삼가해야 한다.

▶ 다섯째, 낮잠을 습관화하지 않는다. 점심식사후 잠깐 눈을 붙이는 낮잠은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지만 한시간이상씩 지나치게 길게 자면 밤잠을 빼앗아가 좋지 않다. 낮에 될수록 부지런히 움직여 활동량을 늘여야 밤에 숙면을 취할수 있다.

▶ 여섯째, 마지막 음식섭취는 저녁 7시전에 끝낸다. 음식을 소화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4시간이다. 때문에 잠들기 4~5시간 전에는 음식섭취를 끝내야 한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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