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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예방 포인트

  • 2007-06-28 16:57:42
1.식품구입하기= 육류,어패류, 채소 등의 식품은 신선한것으로 구입하고 구입한 식품중 육류나 생선 등은 수분이 새지 않도록 비닐포장지에 각각 나누어 포장한다. 랭장, 랭동 등 온도관리가 필요한 식품은 바로 집으로 가져갈수 있도록 장보는 마지막에 구입한다.

2.음식보관하기= 랭장고속을 가득 채울 경우에는 찬 공기가 잘 순환되지 않으므로 용량의 70% 정도만 넣어 식품을 보관한다. 세균들 대부분이 섭씨 10도에서 증식이 천천히 이루어지고 섭씨 령하 15도에서 정지되므로 랭장실은 섭씨 10도이하, 랭동실은 섭씨 령하 15도이하를 유지하되 세균이 완전히 죽은것은 아니므로 가급적 빨리 소비하는것이 좋다.

3. 료리준비하기= 수건이나 행주는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고 어류, 육류, 닭알을 만진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다. 고기나 생선을 자른 칼로 과일이나 야채 등을 자르지 말고 랩이 씌워진 야채나 사온 그대로 조리할수 있도록 나온 야채도 한번 씻어서 사용한다. 칼, 식기, 도마, 행주, 수세미, 스펀지 등은 사용후 바로 세척하거나 흐르는 물에 잘 씻어 보관한다.

4. 조리하기= 충분히 가열한 음식만 섭취해도 식중독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 중심부의 온도가 섭씨 75도인 상태에서 1분이상 가열하면 대부분의 균이 죽기때문이다. 또 중간에 조리를 멈추고 실온에 그대로 방치하면 세균이 식품에 옮겨져 증식하게 되므로 조리도중에 그만둘 때는 반드시 랭장고에 넣어둔다. 다시 조리할 때는 충분히 가열할것,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용기뚜껑을 덮고 열이 잘 전달되지 않는 음식은 때때로 저어주는것이 좋다.

5. 식사하기= 식탁에 앉기전 항균비누나 항균클렌저로 손을 반드시 씻고 잘 닦은 도구를 리용해 깨끗한 식기에 담는다. 따뜻하게 먹는 료리는 섭씨 65도이상, 차게 먹는 료리는 섭씨 10도이하에 둘것, 조리하기전 식품이나 조리한 음식은 실온에 장시간 보관하지 않는다. 대장균 O157의 경우 실온에 15~20분만 놔둬도 2배로 증식하기때문이다.

6. 남은 음식 관리= 음식이 남았다면 손을 씻은 다음 깨끗한 용기에 넣어 보관할것, 따뜻한 음식은 빨리 식도록 얇은 용기에 조금씩 나누어 담는것이 좋다. 시간이 오래 지난 음식은 과감히 버리고 남은 음식을 데워 먹을 때는 충분히 가열할것, 조금이라도 이상한 맛과 향이 느껴지면 먹지 말고 버린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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