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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배가시키는 휴가지 패션 선택

  • 2007-06-28 16:56:11
여가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휴식과 려행은 이제 도시인에게 필수적인 코드가 되였다. 생각만으로도 달콤한, 휴양지에서의 꿈같은 휴식, 야자수와 태양, 바다냄새 나는 휴가복으로 려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켜보자.

올여름엔 휴가복으로 보다 감각적인 스타일의 바다냄새 물씬 나는 마린룩에 시선을 돌려보자.

해군이나 선원의 복장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단순한 스타일로 흰색이나 검정, 남색의 줄무늬 샤쯔나 흰색 쟈케트나 바지 등 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마린룩은 무엇보다도 깨끗하고 간결하면서도 산뜻한 이미지를 최대한 살려주는 것이 포인트.

마린룩의 깔끔한 매력을 더하기 위해서는 군더더기 없이 연출하는것이 좋다. 줄무늬 마린 티셔츠에 흰색 7부 팬츠나 캐주얼 스카트를 받쳐입고 굽낮은 샌들, 캐주얼한 소품을 매치한다. 전체적으로 줄무늬의 색상과 동일계렬로 매치하는것이 좋은데 색상은 두세가지로 제한하는것이 깔끔하다.

휴가지에서는 채양 넓은 모자와 샌들,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품목. 해변가에서는 원색적인 프린트로 자연과 하나 되고 려행지에서 이동과 쇼핑을 위해서라면 헐렁한 바지와 섹시한 톱(吊带衫), 커다란 멜가방을 갖추면 우선은 합격점.

가방을 꾸릴 때는 우선 구김이 덜 가거나 구겨지지 않는 소재의 옷을 챙긴다. 구김방지 소재나 니트소재, 진 소재가 알맞고 발이 편한 운동화와 굽낮은 샌들도 갖춘다. 미니스커트에 각선미를 자랑하고싶다고 하이힐을 신었다간 려행지의 즐거운 기분이 망가져버릴수도 있다.

려행지에서 두세가지이상의 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한 품목이 짐을 줄이는데 좋다. 화려한 스카프는 채양모자나 멜가방에 묶어 장식하거나 패션두건으로, 수영복 위에 두르는 등 변신이 가능하다.

또 흰색 긴 팔 샤쯔는 한낮에는 자외선차단용으로, 날씨변화에 대비한 방한용으로 활용할수도 있다.

시폰소재 블라우스, 끈으로 여미는 린넨 소재 바지, 성긴 니트웨어, 굽낮은 비치샌들 등은 자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위한 동반자들이다. 발목을 끈으로 묶는 디자인은 보다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하다. 체격이 크다면 하의와 상의중 한가지는 몸에 붙게 입어 매력적인 몸매를 과시하도록.

자연소재하면 면, 까칠한 마 소재, 흐르는듯 자연스러운 리넨소재가 사랑받는다. 자연소재의 짜임가방 역시 휴가철의 히트 품목. 밀짚이나 왕골, 대나무 소재로 엮어 짠 가방은 시원하고 자연스러운 멋이 나는 여름용가방이다. 신발은 가벼운 소재의 코르크나 나무 굽 통굽 샌들이 이국적인 느낌으로 자연과 하나 될수 있다. 액세서리도 세공하지 않은 원석소재가 시원함을 더해줄수 있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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