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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로출로 뜨거운 태양을 즐긴다

  • 2007-06-29 08:47:12
강렬한 태양아래 어깨나 등을 대담하게 드러낸 녀성들이 거리를 활보하고있다. 올여름에도 란제리룩(속옷차림의 겉옷)의 류행이 계속되면서 녀성들의 로출강도는 더욱 세졌다. 거기에 미니스카트에서 짧은 바지로 다리로출로까지 이어지고있으니 이젠 더이상 로출할곳이 없을 정도이다.

거리에서 만난 란제리룩은 이전보다 훨씬 대담해졌다.

란제리룩에서 톱(吊带)은 많은 비률을 차지한다. 톱은 불과 얼마전까지 쟈케트나 샤쯔안에 받쳐입는 속옷의 개념이였다. 그러나 섹시함이 중요한 패션초점이 되면서 몸매를 살려주는 톱이 새롭게 각광받게 되였다. 톱의 종류는 디자인에 따라 탱크 톱, 브래지어 톱, 캐미솔 톱, 홀터넥 톱, 튜브 톱 등이 있는데 녀성스러운 특징이 강조되므로 가슴과 어깨선을 많이 드러내는것이 디자인적특징, 올여름 로출패션의 특징으로도 깊게 판 가슴이나 가늘고 가는 어깨끈이 많이 보이고있다.

탱크 톱은 원피스. 수영복에서 유래한 스포티한 디자인, 브래지어 톱은 브래지어의 형태로 가슴을 강조하는 섹시한 디자인이다. 가는 어깨끈으로 속옷과 류사한 캐미솔 톱, 어깨가 아닌 목뒤로 여미게 되여있어 등과 어깨의 로출이 심한 홀터넥 톱 등이 류행이다. 어깨가 완전히 드러나는 튜브 톱도 인기 아이템, 이밖에도 어깨가 한쪽만 있는 오블리크 톱도 있다.

잘못하면 속옷차림으로 오해받을수 있는 란제리룩, 어떻게 입으면 눈살 찌프리지 않게 연출할수 있을가? 과감한 로출만큼 시원한 여름을 즐길수 있는 란제리룩 연출법을 알아보자.

레이스가 가슴과 밑단 등에 장식되여 녀성스러운 멋을 더한 란제리룩에는 플레어스카트를 매치하면 귀여운 녀성미를, 청바지와 코디하면 캐주얼하면서도 섹시해보일수 있다. 짧은 주름스카트나 청치마를 매치하면 발랄하게 연출할수 있다

로출정도가 심한 류형의 옷을 겉옷으로 입는것이 부담스럽다면 겹쳐입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란제리룩은 그 자체로도 녀성미를 표현하고 몇벌을 겹쳐 입어 색다른 연출을 시도할수도 있다. 로출이 심한 톱은 여러모로 신경 써서 입어야 하므로 속옷은 어깨끈을 붙였다떼였다 할수 있는 여름용브래지어를 입는다.

체형에 따라 로출정도를 조절하면 통통한 사람들도 란제리룩을 멋스럽게 소화할수 있다. 몸에 붙는 스타일의 란제리룩의 사이즈는 좀 넉넉하게 여유를 가져야 하고 장식을 최소화, 색은 어두운색 계통을 선택한다. 가슴이 빈약한 사람이나 허리가 굵은 사람은 허리선이 높은 디자인을 택해 단점을 감춘다. 끈이 목뒤로 련결된 톱은 목이 짧은 체형일 경우 짧은 목을 더욱 강조하므로 피한다.

장미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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