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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조선어학회 제11기학술세미나 거행

  • 2007-08-03 22:41:22
길림성조선어학회 제11기학술세미나가 2일 장춘시민족간부학교에서 거행되였다.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도합 40여편의 론문을 교류하였는데 최정순 등 8명이 1등상을, 안성실 등 12명이 2등상을 , 장려화 등 13명이 3등상을 수상하였다

성조선어학회 남영전리사장은 본기 학술세미나총화연설에서 《언어를 잃으면 민족을 잃는다. 당면 격변하고있는 지식경제시대에 치렬한 시대적도전에 직면하여 우리 말과 글, 우리 민족얼을 호소하고 고양하는 과업은 더욱 막중하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우리 민족의 학교가 있고 우리 민족의 신문잡지가 있고 우리 민족의 언어문자연구기구가 갈수록 완벽화되고있는바 상술한 시대적과업을 훌륭하게 수행할것이라고 신심가득히 표명했다.

장경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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