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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혁명기념관 제막

  • 2007-10-17 18:55:39
17일, 연변조선족혁명기념관 제막식이 연변박물관에서 있었다. 이로써 연변조선족의 영광스러운 혁명투쟁사를 재현하고 전시하는 교육, 《선전란》이 새로 꾸며지게 되였다.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김동운이 이날 제막식에 참가했다.

제막식에서 주당위 선전부 부부장인 채영춘은 연변조선족혁명기념관의 건립은 광범한 조선족군중들의 간절한 념원이고 혁명투쟁에 투신했던 로혁명일대들의 념원이며 더우기 조선족력사연구에 종사하고있는 학자, 전문가들의 념원이기도 하다면서 기념관의 설립은 광범한 인민군중들로 하여금 당의 민족정책을 료해하고 애국주의교양을 전개하는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게 될것이라고 부언, 향후 연변조선족 혁명투쟁사를 연구, 홍보함에 있어서 단지 기념비설립, 력사사료연구, 박물관전시등 한계에만 끝칠것이 아니라 관념을 일층 갱신하여 기업가들을 적극 인입하고 홍보사업의 다양화를 실현하며 중국혁명투쟁사의 중요구성부분인 연변조선족혁명투쟁사를 학교교육에 결부, 보급시켜 교과서 등 서적에 실을수도 있다고 제시, 또 중국조선족혁명투쟁사를 소재로 한 훌륭한 영상, 미술 작품들을 적극 창조하여 우리의 혁명투쟁사를 형상화함으로써 중국조선족들은 춤과 노래에 능한 민족일뿐만아니라 영광스러운 혁명투쟁사도 있음을 대외에 적극 홍보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기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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