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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시험 합격자 20여명 방문취업 사증 받아 출국

  • 2007-11-27 06:52:33
한국방문취업사증을 받은 중국조선족 20여명이 지난 25일 연길공항을 통해 한국 부산으로 출국했다.

이들은 지난 9월 16일 치른 무연고동포 한국어능력시험에 합격해 전산추첨을 통해 방문취업사증을 발급받고 이날 단체로 출국했다.

잔뜩 상기된 표정으로 배웅나온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하던 김모씨는 “방문취업제와 같은 좋은 정책을 통해 한국에 가 일할수 있게 되여 기쁩니다. 열심히 일해 돈을 많이 벌고 빨리 가족들 곁으로 돌아오고싶습니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취업사증발급은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사증 브로커들이 판치고있어 주중 한국공관 등 관련 기관에서는 명년 상반기에 있을 한국어시험을 준비하고있는 조선족들에게 각종 사기를 조심할것을 당부하고있다.

김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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