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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서 “비빔밥잔치” 열려

  • 2007-11-28 14:49:54
상해의 제1 번화가이자 류동인구가 가장 많은 남경로광장에서 일전에 비빔밥잔치가 열렸다.

농수산물류통공사는 한국의 전통음식과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2007 한국전통식문화축제”의 일환으로 1000명분의 대형 비빔밥 시연, 시식 행사를 벌렸다.

이날 현장에는 남경로에 쇼핑을 나온 상해 시민들과 외국인관광객 등 수백명이 자리를 함께 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다.

농수산물류통공사는 비빔밥시연외에 경남, 전북, 충남 등 지자체들의 특산물관을 통해 한국의 농수산물을 홍보하는 한편 사물놀이, 태권도, 전통혼례 사진촬영 등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한때를 선사했다.

개막행사가 끝난후 비빔밥, 불고기, 김밥 등 시식행사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혼잡을 빚기도 했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 쇼핑을 나왔다가 비빔밥을 시식한 진현씨는 “이전에도 비빔밥을 먹어본적이 있다”면서 “좀 맵고 단맛이 난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농수산물류통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상해 최중심에서 한국음식문화축제를 열었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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