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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류역의 갑문들

  • 2008-03-04 07:06:32
랑림산줄기의 한태령기슭에서 시작하여 비류강, 남강을 비롯한 수많은 크고작은 지류들로 이루어진 대동강은 장구한 세월 사람들의 불행과 눈물, 원한을 담아 흘러왔다. 그러던 대동강이 해방(1945년 8월 15일)후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대자연개조정책이 실현되여 오늘은 인민의 행복과 기쁨넘치는 락원의 강으로 전변되였다.



대동강류역에는 서해갑문, 미림갑문, 봉화갑문, 성천갑문, 순천갑문 등 갑문들이 건설되여 주변 풍치가 아름답게 변모됨으로써 수많은 유원지, 공원들이 꾸려져 사람들의 문화정서생활거점이 마련되고 수상운수, 전력생산, 농촌경리의 수리화, 큰물피해방지 등 나라의 경제건설발전과 인민생활에 큰 기여를 하고있다.



서해갑문이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서 평양시와 평안남도, 황해북도, 황해남도의 논들에 물을 넉넉히 대주고 공업용수와 생활용수보장에서도 큰 덕을 보고있다.



또한 수심이 깊어져 남포, 순천, 덕천지구의 해상운수에도 기여하고있다. 대인공호수가 넓어지거나 새로 생겨 대동강연안의 자연풍치는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고 물고기들의 번식과 성장에 유리한 조건이 마련되였으며 많은 날새들이 새로 보금자리를 펴고있다.



지난해에 례년에 없는 큰물이 났을때에도 서해갑문을 비롯한 갑문들의 덕을 크게 보았다.



갑문들은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들에게 더욱 문화적인 생활조건을 마련하여 주는데서 큰 역할을 하고있다.


《내나라》에서

사진설명: 서해갑문의 밤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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