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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조선족교육발전 놀랍다》

—전국 조선족소학교교장모임 청도벽산조선족소학교서

  • 2008-05-01 05:26:38
전국조선족소학교교장모임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청도벽산조선족소학교에서 개초, 전국 각지에서 모여온 20여명 학교교장이 한자리에 모여 청도조선족교육의 현주소를 살펴보았다.

청도벽산조선족학교는 2000년 8월에 설립, 8년간의 간고한 노력을 거쳐 현대화시스템을 갖춘 종합적인 학교로 발전하였으며 현재 유치원, 소학교, 초중1학년, 주말한글학교를 포함하여 502명의 학생을 보유하고있다.

회의 참가자들은 청도벽산조선족학교의 교수시설과 숙박시설을 돌아보고 학부모들과 함께 교수참관하였다. 우리 말로 또랑또랑 대답하고있는 아이들의 당찬 모습은 래빈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연변대학 사범학원 김홍국원장은 "민족교육의 오지로만 알았던 청도에 이렇듯 탄탄한 실력을 갖춘 교사대오와 방대한 학생군체가 있을줄은 생각지도 못했다"고 하였고 룡정시교육국 김명종국장은 "상상속의 조선족학교와는 너무나도 대조적이고 너무나도 훌륭하다고 하면서 청도조선족교육의 미래를 위해 룡정시교육국도 한몫 감당하련다"고 표했다.

학생래원이 충족하고 교수질과 교육시설에 대한 요구가 높아가고있는 현실을 대비해 벽산소학교는 금년 9월에 학생 1500명을 용납할수있는 신축교사착공을 예정하고있으며 명년도에는 제3 부설유치원 개원도 꿈꾸고있다.

사진설명: 청도조선족기업협회에서 마련한 축하모임에서 감사패를 전달받고있는 청도벽산조선족학교 최련옥리사장

청도특파기자 허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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