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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아이들 두뇌발달에 “최고”

  • 2008-06-19 19:01:51
오징어를 재료로 료리할수 있는 음식종류는 많다. 그중에 쫄깃쫄깃한 마른 오징어는 소주잔을 기울일 때 가장 쉽게 먹는 서민적인 안주이다.

오징어는 콜레스테롤함량이 높다는 리유로 우리의 밥상에서 랭대를 받아왔지만 기실 오징어에는 우리 몸에 필요되는 여러가지 영양성분이 많이 함유되여있다.

마른 오징어의 단백질은 소고기 단백질의 3배 이상이나 들어있으며 단백질의 영양가가 고기나 생선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 특히 우리의 주식인 곡류에 부족한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지만 콜레스테롤의 체내흡수를 억제하는 타우린이 다른 어패류의 2~3배나 된다.

타우린은 속칭 박카스류 음료의 주성분으로 마른 오징어나 문어껍질의 표면에 서려있는 흰가루에 다량 함유돼있다. 타우린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간에서 담즙산의 분비가 잘 이뤄지게 하고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있다.

또 혈청 및 간장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혈압을 정상화시키며 체액 삼투압을 조절해 세포막 보호작용을 하는 영양가 높은 성분이다. 피로회복과 만성간염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오징어의 주요성분인 타우린과 단백질은 뇌세포형성의 바탕이 되는 물질로 두뇌활동을 촉진한다. 영양학자들은 타우린을 콜레스테롤이나 혈압을 내려주고 피로회복, 시력회복, 심장병, 동맥경화, 암 예방에 유용한 물질로 여긴다. 지방함량은 1%에 불과하며 혈관질환 예방과 두뇌발달에 좋은 불포화지방이 풍부하다.

타우린과 단백질, 칼슘 성분은 일반적으로 물오징어보다 마른 오징어에 더 많이 함유된것으로 알려져있다.실제 타우린의 경우 말린 오징어가 물오징어보다 훨씬 많다. 반면 칼로리는 마른 오징어가 물오징어에 비해 4배(밥 2공기 분량의 칼로리) 가량 높기 때문에 비만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의 경우 물오징어가 권장된다.

오징어는 다이어트식품으로도 각광받고있다. 오징어는 탄수화물이나 지방함량이 낮은 반면, 단백질함량은 생선이나 조개 등 다른 해산물과 비슷할 정도로 많이 들어있기때문이다.

오징어가 산성식품이기때문에 알카리성인 채소를 곁들어 먹는것이 좋다. 연길취룡수산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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