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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올림픽개막식 식전행사에 출연한 연변공연팀 귀향

  • 2008-08-10 15:14:10
북경올림픽무대에서 우리 민족의 아름답고 화려한 무용을 선보인 연변공연팀 일행 114명이 공연임무를 원만히 수행하고 10일 오후 연길로 돌아왔다.

이번 올림픽개막식 식전행사에서 연변가무단과 연변대학예술학원의 114명으로 무어진 공연팀은《연변의 봄》이라는 주제로 화려한 부채춤과 장구춤을 공연했다. 그들은 개막식전인 6시 40분과 행사가 진행중인 9시 10분에 각각 공연을 했는데 공연시간은 3분, 이 3분동안의 공연이 TV생방송으로 전세계에 방송되여 그 영향력이 자못 크다. 반년간 알심들여 련습에 련습을 거듭해 온 무용 《연변의 봄》은 이날 국가체육장 그라운드를 수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올림픽개막식 식전행사는 국내 28개 지역의 소수민족공연팀이 민족가무를 선보였는데 연변공연팀은 21번째로 출연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장인 리흥국이 기차역으로 나가 공연팀일행을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그는 수선 공연의 성공을 축하하고 나서 TV화면을 통해 공연을 보았다면서 매우 성과적이였다고 했다. 그는 길림성과 연변의 인민들을 대표해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성과적인 공연을 펼친데 대해 주당위와 주정부를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국철 김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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