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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중국조선족식품 일용품 기지로

  • 2008-09-09 18:49:55
연길시가 중국식품공업협회, 중국소수민족용품협회로부터 중국(연길)조선족식품기지, 중국(연길)조선족용품기지로 선정되였다.
9월 7일, 중국식품공업협회, 중국소수민족일용품협회가 주최하고 연길시인민정부가 주관한 중국(연길)조선족식품기지, 중국(연길)조선족일용품기지 현판수여의식 및 소식공개회가 수도 북경인민대회당에서 마련됐다.

원 전국정협부주석 조남기, 중국식품공업협회 부비서장 왕미, 중국소수민족일용품협회 회장 류천수, 연길시 조철학시장, 상무부시장 리준걸, 시정협부주석 류광일 및 관련부문 관계자들과 부분적 조선족식품, 일용품 생산기업의 책임자들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의식에서 중국식품공업협회, 중국소수민족일용품협회는 연길시에 중국조선족식품기지, 중국조선족일용품기지 영예칭호를 수여, 이로써 연길시는 특색관광도시, 매력도시 칭호에 이어 조선족식품 및 일용품기지 칭호를 얻게 되였다.

길림성 동부에 위치한 연길은 우리 나라의 조선족집거지로서 연길이 자랑하고 있는, 독특한 맛과 특수한 재료 및 독특한 제조공예를 갖고 있는 조선족식품은 갈수록 연길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당면 많은 조선족들이 연해 혹은 기타 도시로 진출하면서 국내 여러곳에 조선족식품도 더불어 자리잡고 있지만 가장 전통적이라 할수 있는 조선족식품은 여전히 연길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실정이고 전통식품공장 및 수출량도 적지 않은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6년 연길시가 제기한 "공업강시"발전전략은 연길의 민족특색을 띤 연길의 식품가공업에 새로운 계기를 가져다주었다. 리준걸 연길시부시장은 "연길시는 우선 전 시의 여러 민족식품, 일용품 기업을 정리하고 우세기업의 진일보 발전을 인도했으며 다음 잠시는 '렬세'지만 발전전망이 큰 기업에 경사와 지지를 주었다"고 소개하면서 "동시에 각 식품, 조선족용품 가공기업을 집중하는 등 조치로 연길특색을 띤 조선족 식품, 일용품 생산규모를 형성하였다"고 말했다.

당면 연길시 민족식품, 일용품 공업은 초보적인 규모를 형성하였는데 규모이상 기업이 근 100개에 달하고 개체 및 민영기업도 적지 않으며 주로 농산품, 부식품 가공기업, 식품제조 등이 위주인데 품종이 1200여가지에 달하고 있는데 그중 과자,조선족김치, 전통과자, 돌솥 등 조선족전통식품, 용품이 포함되고 있다.

이날 신화통신사, 인민일보, 중앙텔레비죤, 경제일보 시나닷컴 등 유명매체에서 행사에 참가했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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